걷는다는 것, 그리고 고뇌한다는 것 AfterRead걷기예찬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걷는다는 것, 그리고 고뇌한다는 것 AfterRead걷기예찬.hwp   [size : 24 Kbyte]
  40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1-10-22

걷는다는 것, 그리고 고뇌한다는 것 AfterRead걷기예찬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걷는다는 것, 그리고 고뇌한다는 것.

소시적부터 걸어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이 걸었다. 걷는다는 것을 사랑했을지도 모르겠다. 이제 훌쩍 커버린 나는 걸음을 그리워했기에 서점에서 ‘걷기예찬’이라는 책에 흥미를 가지고 구입을 하였다.
걷기예찬. 왠지 종교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제목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있어서 표지 디자인도 선택의 큰 조건 중 하나인데, 표지도 멋졌다. 안개가 드리운 오솔길이었다. 왠지 걷고싶은 욕망이 샘솟는 듯도 하였다. 그렇게 멋진 표지를 뒤로한 채 나의 손은 책의 첫 장을 어루만졌다.
‘걷기예찬’의 주된 내용이자 줄거리는 ‘걷기’에 대한 글쓴이의 생각이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모두 걷기에 대한 자신의 의견, 주장, 객관적 통념, 걷기를 사랑한 사람들의 일화 등을 담고 있다. 그러했기 때문에 나는 책을 읽는 내내 기분 좋았던 것 같고, 걸음에 대한 욕구가 한층 더 커졌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자신이 촉촉한 아침 안개에 젖은 오솔길을 거닐고 있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뜨거운 햇살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험한 길을 한발, 한발 내딛고 있는 상상도 해보았다. 책을 읽는 며칠의 기간동안 친구들과 나중…(생략)




걷는다는것  그리고고뇌한다는것AfterRead걷기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