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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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27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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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이 책은 내 생일 때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사 주셨던 책이다.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나의 생일 때의 생각을 하면서 걸리버의 여행기의 승무원으로 탑승을 하였다. “걸리버 여행기”는 너무나 재미있어서 한달음에 읽어내려 갈 수 있었다
읽고 난 후에 나는 신비로운 꿈을 꾼 듯한 느낌이었다. 가장 흥미로웠던 때는 소인국에 갔을 때였다. 실제로 그런 나라가 있을리 없겠지만, 내가 그 곳에 가 있다는 상상만 해 보아도 무척 즐거웠다. 소인국에서는 내가 신이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내가 재채기를 한것도 그곳 사람들에게는 태풍이 휘몰아쳐 온 것 같을 테니까. 그 곳의 임금님이라 한들 내 앞에서는 꼼짝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좋은 상상을 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방에 들어와서 정신을 어지럽히는 바람에 분위기가 다운 됐지만 나는 잇달아 거인국 이야기를 읽었다.
하지만 거인국 이야기는 소인국의 이야기와 정 반대였다. 제목 그대로 거인국에서는 내가 소인이었기 때문이다. (아, 부끄러워라) 거인국에서는 나는 한낱 노리개감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잠깐이라도 긴장을 풀었다가는 언제 밟혀 죽을지 모르는 보잘 것 없는 존재가 바로 나인 것이다.
나는 소인국과 거인국의 이야기를 다 읽은 후 귀중한 교훈을 얻었다. 남들보다 덩치가 더 크고 힘이 세다고 해서 우쭐거리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우리 반에도 그런 친구들이 더러 있다. 나까지 포함해서다. 지금 생각을 해보니 괜히 약한 아이들을 집적거리거나 시비를 걸어 울려 놓곤 했었다.
언젠가 어머니께서 해주신 “힘 많은 소가 왕 노릇하나” 라는 속담을 들어 본적이 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세상을 헤쳐나가는 데에는 힘이나 능력도 중요하지만, 지혜와 용기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라고 한다.
힘이 조금 더 세다고 남을 괴롭히는 사람은 언젠가는 자기도 똑같은 꼴을 당할 수 있다 는 교훈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는 듯하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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