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원작 을 읽고, 걸리버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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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07

걸리버 여행기 원작 을 읽고, 걸리버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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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원작>을 읽고.,
-걸리버 여행기는 단순한 동화책이 아니다.-
걸리버여행기, 우리는 누군가에 의해 삭제된 이 책을 아동용도서라 칭하고 모독했다. 왜 우리는 이 책을 ‘동화책’이라 일컬었을까?
걸리버 여행기는 우리가 단순히 알고 있던대로 1,2부..즉, 작은 사람들의 나라와 큰 사람들의 나라의 얘기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숨겨진 3,4부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수많은 해 동안 이 3,4부를 삭제하고 아동용도서로 왜곡하였으며 이 책을 금서로 취급하고 신성모독적인 책이라 칭하기도 했다. 더구나 제 4부는 절대 읽어서는 안 된다고 딱지를 붙였는데..왜 4부는 읽지 말아야 했을까?
그 답은 바로 <걸리버 여행기>와 책의 저자 조나단 스위프트에게 있었다.
1부와 2부는 대채로 우리가 알 듯이 작은 사람들과 큰사람들의 이야기였다. 나는 이 1,2부가 아닌 3,4부를 말하고 싶다.
제 3부 하늘을 나는 섬엔 아주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많다. 하늘을 나는 섬에 사는 사람들은 사색에 너무 깊이 잠겨 있기 때문에 두드려주는 시종을 데리고 있는가 하면, 남편들은 늘 수학과 음악에 갇혀 부인들은 보석을 가지고 다른 나라로 가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도 한다. 혹은 아카데미를 세워 도저히 불가능하고 엉뚱한 연구를 하고 한없이 늙어가는데 죽을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 또 죽은 사람들을 불러 모을 수 있는 사람도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지만 여기에는 금서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이 사색에 깊이 잠겨 있는 사람들은 바로 무능한 정치인들이요, 죽지 않는 사람들은 죽지 않는다는 불행을 깨우쳐 주기 위함이다. (아마 이때에 저자가 죽음에 관하여 많이 고민을 했을 것이라고 짐작된다.)
또한 죽은 사람들을 불러들여 옛 영웅들과 옛 국왕들을 실랄하게 비판하였다. 내가 짐작하기에 국가에서 이 책을 보고 몹시 화를 냈을 것이다.
또 문제의 제 4부 말들의 나라는 더욱 비판적인 글들로 휩싸이게 된다.
‘말들의 나라’는 현대사회의 인간들과 말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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