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여행기를 보고 걸리버여행기를보고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걸리버여행기를 보고 걸리버여행기를보고.hwp   [size : 6 Kbyte]
  147   4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1-09-10

걸리버여행기를 보고 걸리버여행기를보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걸리버 여행기를 보고

걸리버 여행기에서 주인공은 소인국과 대인국 에서의 생활을 경험한다는 것쯤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주인공은 그 두 가지 세계를 여행하면서 소인국에서는 대단한 존재로 치부되지만 대인국 에서는 그냥 단지 흥밋거리정도로 취급되는 것이 대비된다.
소인국에서는 주인공은 소인국의 적국의 함대를 끌고 와서 전쟁에 승리하는 등의 우습지도 않은 놀라운 공을 세우기도 하지만 때로는 소인국의 사람들에게 시기와 멸시를 받기도 하여 그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기도 하고 위태로운 지경에 빠지게 된다.
소인국 사람들이 주인공인 걸리버를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는 장면 중에 그를 죽이면 시체의 크기가 엄청나기 때문에 나라 전체를 악취로 오염시킬까 걱정되어 망설이게 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었다.
똑같은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어떤 크기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만 남을 평가하는 대부분의 어리석은 자들에 대한 일종의 비웃음이 이 책의 내용에 알게 모르게 들어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 걸리버 여행기라는 책은 원래 학생용 책이 아닌 성인용 책으로 외국에서 출판된 것이지만 학생 수준에 맞게 내용을 편집하여 국내에서 재발매한 것이다. 그러니 알게 모르게 무거운 내용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두 곳에서의 생활을 겪으면서 주인공의 성격이나 행동이 정상적인 곳으로 돌아왔을 때 확실히 틀려진 것을 책을 읽으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예로 들면 소인국에서의 생활에서는 자신이 무슨 대단한 존재인양 생각하지만 대인국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이 있더라도 그러한 환경에서는 단지 구경거리에 불과하게 되는 환경에 처하는 어떻게 생각하면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왔을 때는 대인국의 사람들과 현실세계의 사람들과 비교하기 시작하고 현실세계의 사람들의 행동방식을 우습게 여기게 된다.
대인국에서 생활하였다가 대인국의 독수리에 의해 새장 속에 갖혀 하늘로 끌려가게 된 주인공은 새장이 바다 표면에 …(생략)




걸리버여행기를보고걸리버여행기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