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를 읽고 검은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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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29

검은 고양이를 읽고 검은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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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를 읽고...

*줄거리
‘나’와 아내는 애완동물을 길렀는데 그 중 ‘나’는 플루토라는 고양이를 가장 예뻐했다. 몇 년이 흐르고 ‘나’는 술을 마시며 알코올 중독이 되어갔고, 동물들을 학대하기 시작하고 아내에게도 못살게 굴었다. 어느 날 밤, ‘나’는 술을 마시고 나서 고양이에게 가자 고양이가 ‘나’를 피하는 느낌을 받고 칼로 고양이의 한 쪽 눈을 도려냈다. 그 뒤에도 여전히 ‘나’는 술에 취해 살았고, 고양이를 나무에 목매달기까지 하였다. 그 날 밤, 집에 불이 났고, 누군가에게 불이 난 것을 알리기 위해 목매달린 고양이를 ‘내’방에 던졌다. 여러 달 동안 ‘나’는 그 고양이를 대신 할 만한 것을 찾았는데 어느 날 밤, 술집에서 가슴에 흰털이 있는 검은 고양이를 발견한다. ‘나’를 따라온 고양이는 곧 집에서 귀염둥이가 되었다. 고양이를 데려온 다음 날, 그 고양이도 예전의 플루토처럼 눈 하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고양이에게 싫증을 내기 시작했다. ‘나’는 갈수록 아내를 괴롭히고 미친 듯이 했으나, 아내는 다 받아 주었다. 어느 날, 가난해진 탓에 어쩔 수 없이 거처하는 옛날 집 지하실로 아내와 같이 들어가는데, 고양이가 가파른 층계에서 ‘나’를 거꾸로 메어칠 뻔하였다. 화가 난 ‘나’는 도끼로 고양이를 내려치다가 아내가 말려서 치지 못하고 아내 머리에 도끼를 내리 꽂아버렸고, 시체를 지하실 벽 속에 숨겼다. 이 사건으로 집을 수색하러 온 경관들이 벽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수상해서 벽을 허물자 시체와 고양이가 나온다. 그리고 주인공은 살인이 탄로 나서 교수형에 집행된다.
*느낀점
이 책을 읽고 나서 주인공 ‘나’가 정말 정신 이상이 있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 마디로 미친 것처럼 보였다. 정말 미친 사람일지도 모르겠지만... 잔인하게 자신이 귀여워하고 끔찍이 아끼던 고양이 눈을 도려내고 어떻게 처참히 죽일 수가 있을까... 그 장면이 자꾸 떠올라서 너무 끔찍했다. 그리고 읽으면서 오싹하고 무섭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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