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몽요결 격몽요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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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22

격몽요결 격몽요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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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몽요결을 읽고

율곡 이이선생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이책은 율곡 이이 선생이 쓴 책으로 이름은 `격몽요결`이다. 배우는 자세와 바른 몸가짐을 갖는법, 효도하는 생활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해야할일, 남을 대하는 자세 등에 관하여 자세히 배울 수 있도록해주는 좋은 책이다 이런 책을 어머니께서 권해 주셔서 읽게 되었다. 이책에는 많은 교훈적인 이야기들이 실려 있었다. 많은 내용들이 나의 기억속에 남았으나 그중 소개하고 싶은 것은 퇴계이황 선생의 이야기이다. 이것의 소제목은 `남을 먼저 생각하라`이다.
조선 시대 때의 유명한 성리학자인 퇴계 이황 선생을 우린들은 잘알고 있다. 이 이야기는
이황 선생의 자신 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알았던 그분의 성품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퇴계이황 선생은 평소에 수레를 타고 다니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대궐에 들어갈때도 말을
타고 들어갔다. 하인은 이황선생에게 수레를 타고갈것을 권하지만 퇴계는 이렇게 대답했다.
수레를 타면 많은 사람들이 따라야 하지만 말을 타면 혼자라도 갈수 있으니 수레를 안타겠
다고. 퇴계는 이렇게 생각했다. 여러 사람에게 끼치는 것도단 되도록 적은 사람에게 수고를
끼치는 것이 낫다고. 하인은 그렇게 하면 체면이 깍인다고 하였으나 퇴계는 사람의 인품은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체면 위해 뽐내는 자들도 많거만을 체면보다는 남을
생각할줄아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다."
또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퇴계 선생이 고향에 내려 갔을 적에 일이다. 하인이 밭에 나
가보니 밭의 한가운데에 길이 나있었다. 자연히 사람들이 그곳을 지나 갈때마다 밭을

밟아 곡식들이 상하게 되었다. 하인은 그 길을 막았고 사람들은 돌아서 십여 걸음 정도 걸
어가게 되었다. 이것을 본 퇴계는 "내 이익을 위해 남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다시 그길을 터놓게 하였다. 하인은 그러면 곡식을 많이 못거두게 된다며 말했으나 퇴계선
생은 조금 덜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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