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귀신 `밥데기 죽데기`를 읽고 계란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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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21

계란 귀신 `밥데기 죽데기`를 읽고 계란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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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귀신 ‘밥데기 죽데기,를 읽고...

어머니께서 동생이 읽으라고 사놓으신 ‘밥데기 죽데기’는 동생이 읽지 않아 동생보다 내가 먼저 읽게 된 책이다.
맨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책의 두께가 얇아 읽기가 쉽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생각한 것은 겨우 170 페이지밖에 되지 않는 이 책이 400페이지 못지 않다는 것이었다. 지겨웠다는 뜻이 아니고 그만큼 보고 배우고 느낀 것 이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의 머리말을 보면 지은이는 [강아지 똥]을 쓴지 30년만에 다시 똥 이야기를 쓴다고 했다. 사람이 사람다워 지는 것 똥이 똥다워 지는 것 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잊어 버려선 안 된다고 생각했기에 쓴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을 때도 그리고 읽고 나서도 그 말을 이해하지를 못했다.
밥데기 죽데기는 늑대 할머니께서 백일동안 계란으로 정성 들여 여기에 담갔다가 저기에 담갔다가 하면서 만들어낸 아이들이다. 계란으로 사람이 되었으니 계란 귀신인 셈이다.
두 계란에서 나온 두 아이 중 얼굴이 동글동글하고 키가 작은아이를 밥데기라 이름을 지었고, 얼굴이 길쭉하고 키가 좀 큰 아이는 죽데기라고 이름을 지었다.
책을 조금 더 읽고 나서 늑대 할머니가 밥데기 죽데기를 원수에게 복수를 하려고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늑대할머니가 조금 밉게 보였다.
하기야 나라도 밥 먹이고 재워주고 하려고 그렇게 백일동안 고생해서 만들진 않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하려고 만들었다면 돈 낭비에 시간 낭비 아닌가..?
밥데기, 죽데기 늑대할머니는 솔뫼골에서 얼마를 더 보낸 뒤에 원수를 찾아 울로 떠난다.
그 원수의 생김새는 눈 밑에 커다란 사마귀가 있는 사람과 머리 정수리까지 벗겨진 사람이라고 한다.
그 사람들이 원수가 된 사건은 그 원수들이 늑대 할머니의 가족을 총을 쏘아 죽였다는 것이다.
‘아~ 사람은 왜 이리 잔인할까...’
늑대를 죽였다는 글씨를 보는 순간 내가 느낀 것이다.
밥데기 죽데기 늑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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