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축일기를 읽고 일반독후감 계축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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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06

계축일기를 읽고 일반독후감 계축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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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축일기를 읽고

이 소설은 많은 사람들이 제목에 익숙해하지만 소설 내용은 잘 모르는 제목만 유명한 소설이다. 고전소설이며 실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하는 수필에 해당하는 조선 당시의 유명한 베스트셀러이다. 광해군과 인목대비, 그들의 궁중에 있었던 사실들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원본이 매우 까다롭고 어려워서 사람들에게 내용은 잘 알려있지만 책이 잘 알려져있지 않다. 이러한 계축일기를 현대어로 쉽게 풀이해주니 한결 읽기가 쉬웠다. 참 이러한 어려운 고전소설을 원본으로 읽고 싶었는데 한자가 짧고 고어 익숙하지 않다보니 잘 읽기가 어려웠었다. 이렇게 고소설을 잘 풀이해 준 작가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이 책을 집필한 작가는 이화여대 국문과를 나온 이혜숙 작가였는데 역시 고소설을 공부한 사람이니 이런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어졌다. 아마 대학생들도 이러한 고소설 원문을 해석하느라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그들의 노고가 이 책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계축일기를 읽으면서 왕권에 대한 생각을 다시 새롭게 하게 되었다. 광해군을 비롯해서 인목 대비들의 왕권 탈취와 영창대군의 죽음.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왕이 되기위해 노력하지만 왕이 되고 나서는 오히려 죽음을 두려워 해야 하는 아이러니. 죽음을 불사하고 무언가를 성취하는 자세는 매우 좋으나 그러하나 자세가 선악과 도덕을 무시한 갈취라면 그것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 교훈을 담고 있다. 모든사람이 최고가 되려고 한다. 그러한 최고는 리더쉽을 가진자만이 쟁취할 수 있는데 조선시대에는 그렇지가 못했다. 왕권세습에 정보도 빠르게 전달되지 못해서 반란이 일어나기도 쉬웠고 왕이 되기도 어려웠다. 그래서 왕권을 노리는 자가 있으면 항상 나라는 쑥대밭이 되곤 했다. 좋은 의도에서 백성을 살리고자 봉건한 사람들도 왕권갈취를 위해서 수많은 백성을 희생시키곤 했다. 그렇게라도 갈취하고 싶어했던 왕권은 과연 그들에게 무엇이었을까. 대통령 직선제를 실시하고 모든 국민의 권리가 동등하다고 말하는 우리 나라에서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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