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황소개구리와 우리말`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황소개구리와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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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1-18

고1 `황소개구리와 우리말`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황소개구리와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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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황소개구리와 우리말
사실, 우리 나라 말을 지켜야 한다는 의무는 오래 전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던 바였다. 하지만, 나는 그 의무를 잘 실행하지 못하고는 한다. 가끔씩은 심지어 간단한 어휘마저도 맞춤법을 틀리기도 하고, 비속어를 쓰기도 한다. ‘황소개구리와 우리말’은 그런 나에게 ‘내가 한국인으로서 우리 말을 지켜야 한다는 의무를 잊고 있었던 게 아닌가?’하고 생각하게 해 주었다. 특히, “내가 당당해야 남을 수용할 수 있다.”라는 구절은 나에게 조금 더 와 닿았다. 모국에 대해 튼튼한 뿌리와 얼을 가진 사람이라면, 타국의 문화도 그 타국인의 관점에서 관용적으로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학원에서 이 글에 대해 예습하고 모르는 어휘를 찾아오라는 숙제를 내주었을 때, 사실 나는 그 숙제를 꽤 만만하게 보았었다. 그것은 ‘설마 모르는 어휘가 얼마 있겠어?’하는 생각 때문이었는데, 곧 내가 굉장히 큰 착각을 하고 있었단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어휘를 안다’는 것의 기준을 ‘내가 분명히 정의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정해 놓았는데, 실제로 내가 말로 분명히 설명할 수 있는 어휘는 얼마 되지 않았다. 모두 언젠가 한 번 이상씩은 보았던 어휘이기는 했으나, 그 어휘에 대해 확실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글에서 ‘우리말을 바로 세운다’는 구절을 보고 평소에 책을 더 가까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내가 영어 지문을 해석할 때, 그 글 내에서의 내용은 이해가 가는데 한국어의 분명한 한 단어로 표현이 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책을 읽으면 그런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생각한다. 일단 우리말에서 쓰이는 어휘들을 잘 파악하여, 영어를 배우고 받아들이도록 해야겠다.
그런데 이 글의 주장과 조금 틀리게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 글 도입부에 제시되었던 ‘세계화’에 대한 문제이다. 나는 절대로 ‘세계화’가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최재천 선생님이 틀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문화의 주체가 되는 각국의 언어가 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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