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과 함께하는 김윤식 교수의 소설 특상을 읽고 고교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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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29

고교생과 함께하는 김윤식 교수의 소설 특상을 읽고 고교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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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과 함께하는 김윤식 교수의 소설 특강



이 소설은 나에게는 기회였다.
사실, 이 책 7권을 읽기 전에, 나는 소설이라는 문학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었다.
그러던 나에게, 우연히 얻게 된 이 책은 정말 기회라는 말 외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사실, 이 책은 부모님께서 곧 입시에 들어가는 누나에게 사 주신 책인데, 약간 시간이 지나자, 바빠진 누나 대신에 내가 이 책을 주로 읽게 되었다.

이 책 7권을 내가 다 읽은 것은 아니다. 그 중 4권 정도를 나는 읽었다.
이 중에서 지금도 그 감동이 생생한 작품이 있다면, 역시 7권에 나오는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일 것이다. 사실, 이 이전까지 나는 이문열의 작품을 거의 읽은 적이 없다. 이 작품을 읽음으로써, 이문열이라는 작가를 알고, 그의 작품 몇 개를 읽어보았다.
사실상, 이 작품은 내가 문학 작품을 접할 수 있게 해 준 열쇠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작품이 있었다. 처음에는 재미있을 것 같은 것만 읽다가, 나중에는 전부 다 읽게 되었다. 그 당시에도 나는 시대의 향연이 깊이 묻어난 소설임을 알 수 있었다. 정확히 알지는 못했지만, 간략한 분위기는 묻어났다.

하근찬의 ‘수난 이대’ 역시 이 책에서 읽었다. 보면 볼수록, 마음이 아프면서도 밝은 미래를 예고하는 이 책에서, 나는 일종의 희망을 얻었다.
비록 넘어지고 깨지더라도, 일어나서 서로 도우면서 살아간다는 것.
그 것은 부자 간의 사랑보다도 더 강력하게 우리를 결속시켜주는 것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가장 열심히 읽었던 소설 중, 우리에게 친숙한 것 하나를 소개해보겠다.
바로 윤흥길의 장마이다.
간략한 줄거리를 들어보자.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던 어느 날 밤, 외할머니는 국군 소위로 전쟁터에 나간 아들이 전사하였다는 통지를 받는다. 이후부터,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잃은 외할머니는 빨치산을 향해 빨갱이들은 다 죽어라고 저주하는 바람에 같은 집에 살고 있는 친할머니가 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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