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이 알아야할 소설1을 읽고 고교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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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고교생이 알아야할 소설1을 읽고 고교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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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알아야 할 소설 1을 읽고

이 책은 19개의 근대 이후의 현대 단편소설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그 19개의 이야기에는 김동인의 ‘붉은 산’ 과 ‘감자’, 나도형의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최서혜의 ‘탈출기’, 주요섭의 ‘사랑 손님과 어머니’, 유진오의 ‘김강사와 T 교수’, 이무영의 ‘제 1과 제 1장’, 김유정의 ‘동백꽃’, ‘봄봄’, 이상의 ‘날개’, 종생기,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 최명의의 ‘장삼이사’,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채만식의 ‘치숙’, 이태준의 ‘복덕방’, 김경애의 ‘지하촌’이 있다. 그 중에서도 나는 김동인의 ‘감자’,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유진오의 ‘김강사와 T교수’, 이상의 ‘날개’를 감명깊게 읽었다.
김동인의 ‘감자’에서는 복녀라는 인물이 나온다. 복녀는 공부를 하는 선비의 딸로서, 그곳이 워낙 가난한지라 돈 150원 정도에 게으른 사람에게 팔려나간다. 150원은 게으른 사람의 전 재산 이였고, 결혼을 한 그들은 돈이 없어서 판자촌에서 살게 된다. 그러나 게으른 사람이 워낙 게으른지라 그들은 판자촌에서도 못사는 계급이 되고 말았다. 입에 풀칠도 못하며 살아가던 중 복녀가 일자리를 하나 얻게 된다. 하루 종일 일해서 30전 정도 받는 일이다. 그날부터 복녀은 열심히 일해서 30전씩 꼬박꼬박 받고 산다. 그러다가 복녀는 일도하지않으면서 돈은 꼬박꼬박 받는 동료를 발견한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이유는 감독관과의 밀통에 있었고, 복녀도 곧 그 길로 빠져들기는 싫었지만, 빠져들게 된다. 그날부터 복녀는 다른 동료들처럼 일도 안하고 돈을 벌었다.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방법을 안 복녀는 계속 어디가든지 그렇게 해서 돈을 벌게 된다. 그러나 복녀는 첫날밤을 지내는 신랑,신부방에 가서 신부를 발로 차면서 까지 신랑한테서까지 돈을 벌려 했다가, 비참하게 죽게 된다. 이 작품은 세상이 얼마나 타락했는지와 함께 한 순수한 사람이 한번 타락의 길로 접어듦으로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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