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잡이는갈대를꺾지않는다 고기잡이는갈대를꺾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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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4-11

고기잡이는갈대를꺾지않는다 고기잡이는갈대를꺾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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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점점 나이를 먹어가도, 나이를 먹어가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도 잊혀지지 않는것..
그것이 추억이다.
친구들과 만들엇던, 너무 소중해서 값어치로 따질수 없는.. 그것이 추억이다.
솔직히 나는 별것도 아닌 일들로 분주한 날들을 보내며 추억을 떠올리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 나 혼자가 되었을때 무척 그리울.. 그것이 추억이다.
나또한, 눈 앞에서 피름처럼 지나갈 추억들이 있다.
이 책의 시대적 배경으로 보았을때 약 50년이나 흐른 지금이지만 어렸을 때의 추억만은 확연히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딱지치기를 하며 놀았었고, 엄마 아빠가 맞벌이 하느라 어렸을때부터 동생과 집안에서
엄마 아빠 오기를 기다려쏙, 이웃일에 호기심이 많았던 어릴적 모습이 말이다.
이렇듯,50년 전 모습과 닮은 점도 있는 한편 생각할수 없는 일도 있다.
형석이, 형오네 집은 매우 궁핍하였다. 그래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잠을 자기도 하고, 운동장에서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기도 하고, 고두밥을 먹기위해 삼손과 무언의 경쟁을 하는..
이런 일들은 솔직히 지금에 와서는 생각할수 없는 일들이다.
이 동네 사람들은 대체로 가난하고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잇었다.
그리고,생각해 보건데 형석이는 초등학교 2학년정도 되도 형오는 대여섯살이라고 추측하였다. 그런데 하는 행동, 생각들이 너무 어른스러운 것 같다.
책을 읽고 있는 내가 왜소해질정도로...
형석, 형오가 잠들어 있는 사이 엄마가 흐느낄때엔 살며시 눈을 떠 서로의 손을 꼭 잡는게 감동스러웠다.
형오, 형석이는 이별을 많이 겪는다.
학교에서 유익한 존재였던 여선생님, 이발관 아저씨, 삼손 등등...
문학평론가 하흥백씨에 의하면 ??이 이별들은 아픔인 동시에 성장의 필수적인 혈흔이며 완숙으로 가는 승강기??라고 하였다.
이 말은 나에게 와 닿았다. 형석, 형오는 이러한 이별들을 겪으면서 점점 성숙해갔던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예전에 국어시간에 배웠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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