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를 넘어야 위인이 된다를 읽고 고비를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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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22

고비를 넘어야 위인이 된다를 읽고 고비를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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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를 넘어야 위인이 된다‘를 읽고

이 책은 위인들이 절대 언제나 착한일만 하고 복만 받고 했던 일반 전기문과 달리 힘겨운 삶을 딛고 일어난 김기창을 다룬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아마 미술책에 엄청난 장애를 딛고 일어서게 되었다는 김기창씨의 간단한 소개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이 책을 보자마자 고를 수 있었던 이유는 뭐라 설명드릴 수가 없습니다. ‘한국의 피카소’라고 불리는 김기창 화백은 청각 장애인이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그런 것이 아니라 7살 때 장티푸스를 앓으면서 아무소리도 들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두렵습니다. 우리는 소리를 늘 들어왔기 때문에 잠시만 귀를 막고 있어도 궁금하고 답답해 집니다. 그런데 평생동안 들을 수 없다는 건 너무너무 괴로운 마음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장애를 단지 불편할 뿐이라고 생각하고 미술작업에 온 힘을 쏟아 기어이 위대한 예술가로 우뚝 선 김기창 화가님께 저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비록 들리지 않고 말할 수는 없어도 그 분의 그림에는 더 많은 것을 들을 수 있고 말로 표현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생각을 보여 준다고 느껴집니다. 붓을 잡은 손 끝에서 나오는 놀라운 힘은 그림을 보는 많은 사람께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운보 선생님은 분명 천재 화가였습니다. 그러나 제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다 했었더라도 그것을 발견하여 이끌어 주지 않았다면 과연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그분의 곁에 어머니, 스승 김은호, 그리고 아내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지도 모릅니다. 장애인이 되었을 때에도 어머님은 직접 글을 가르치고 일찍이 재능을 알아보고 화가의 길을 위해 그 당시 유명했던 화가 김은호 선생을 찾았고 스승 역시 그의 재능을 힘껏 발휘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아내인 화가 박래현은 비록 보통사람 보다는 서툴지만 말을 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김기창의 그림 중에 ‘화가난 우향’에서 잔소리 하는 아내를 머리에 뿔이 달린 괴물로 그려서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그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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