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의 향기를 찾아서 고전문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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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18

고전문학의 향기를 찾아서 고전문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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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전문학의 향기를 찾아서
지은이 - 정병헌 외
출판사 - 돌베개
나를 포함한 한국의 고등학생에게 있어서 고전문학은 점수를 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만 하는 피하고 싶은 과목이다 물론 홍길동전이나 삼국사기 같은 것들은 재미있고 쉽게 각색해서 나온 것들도 있지만 우리가 배우는 문학은 문학으로서의 문학이라기 보단(?) 한자로 이루어진 고사성어의 뜻과 시대상황을 배우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어떠한 문학작품을 이해하려면 그 시대사조나 상황 작가의 처지, 심경 같은 것도 알아야 하는데 고전문학들은 그런 것을 알 수 없고 특히 지금과는 가치관이나 세계관 같은 것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깊은 뜻을 가지고 썼다 해도 오늘날 우리가 보면 ‘뭐 저런데 목숨거냐?’나 ‘저게 뭐 그렇게 중요하다고..’같이 공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고전문학은 우리에게 더욱 멀어지고 잊혀져 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의 문학이 그렇게 천대받는다고 생각하니 왠지 마음 한켠이 씁쓸하게 느껴졌다 아무리 고전문학이 싫다고 말하지만 혈관 깊숙한 곳을 더듬어보면 한국인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내 나라의 문학이 잊혀져 가는 것이 좋게 보이지만은 않았다
그런 면에서 ‘고전문학의 향기를 찾아서’는 우리에게 문학을 문학으로써 남겨지게 하기위해 노력한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한문학과 국문학의 대가들을 꼽아 그들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그 중에는 허균이나 김시습같이 최초의 한문, 한글 소설가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달고 교과서에 나오는 인문들도 있었고 여자이기 때문일까 자세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요즘 논의되고 있는 십만원 권의 모델 후보로 올라있는 허난설헌에 대해서도 상세히 나와있다 또 문학뿐만 아니라 음악(가사문학이나 판소리)에 관련된 사람들도 나왔는데 특히 ‘호남가단의 터잡이 송순’이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송순이 라는 사람의 업적에 대해 알면서 송순이라는 이름조차 알지 못했던 내가 부끄럽기도 했다
요즘 사람들에게 헬렌켈러나 노벨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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