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읽고서 일반독후감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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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고향을 읽고서 일반독후감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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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현진건(1900 - 1945)
호 빙호. 경북 대구 출생. 일본 도쿄 독일어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 외국어학교에서 수학했다. 1920년 개벽에 단편소설 ‘희생자’를 발표하면서 등단. 1921년 자전적 소설 ‘반초’에 이어 ‘술 권하는 사회’를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대표작에 ‘할머니의 죽음’, ‘B사감과의 러브레터’ 등의 단편과 ‘적도’, ‘무영탑’,등의 장편이 있다. 현진건의 소설에는 식민지 치하에서 핍박받는 우리의 민족의 침상과 일제에 대한 저항의식이 은 영중에 드러나 있다.
서울 행 기차 안에서 보게 된 ‘그’는 이상한 차림새로 주인공의 주목을 끈다. 주인공은 서울 행 기차간에서 ‘그’와 마주 않게 된다. 그는 한중일 동양 삼국의 목을 한 몸에 감은 듯 하다 기이한 복장을 하고 있었다. 그는 나에게 “도꼬마데 오이데 데수까(어디가십니까?)하고 첫마디를 건넸다. 주인공은 이렇게 말했다.”서울 가오. ‘그는’ 반갑다며 서울에서 오래 살았냐고 물었다. 주인공은 6년을 살았다고 한다. 말을 하면서 주인공은 처음에는 그에 대해 결멸적인 태도를 가졌지만 그의 짜든 모습에 동정을 느끼게 되고 호기심도 생겨 그의 신세타령을 듣게 된다. 그는 그의 신세타령을 하면서 ‘죽겠다.’,못살겠다‘ 은 염불하듯이 그들의 입길에서 오르내리게 되었다.
고향을 떠나 유랑을 하던 시절을 이야기 하면서 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금으로부터 9년 전 그가 열일곱 살 되던 해 그의 집안은 살기 좋다는 바람에 서간도로 이사를 갔다. 그곳에 살면서 그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악으로 오진 목숨을 이어 가는 중 사년이 못되어 영양이 부족한 몸이 심한 노동에 지친 탓으로 그의 어머니 또한 죽고 말았다. 일본으로 건너가 구우슈우 탄광에서도 일하고 오사카 철공소에서도 일하며 돈벌이를 했지만 가진 것 없이 폐허가 된 고향으로 돌아왔다. 말을 하던 이가 갑자기 말을 끊었다. 그의 눈에서는 눈물이 쏟아졌다.
고향에 와서 해후한 옛 여인도 비참한 과거를 지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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