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9단 오기 10단을 읽고나서 공부9단오기10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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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9-04

공부 9단 오기 10단을 읽고나서 공부9단오기10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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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9단, 오기 10단을 읽고나서..

나는 책을 읽으며 열심히 공부한 필자의 노력을 분명 가상히 여긴다. 경제적으로도 물론 지원을 많이 해주었겠지만, 정말 그만의 독특한 공부방법이나 노력은 가상하다. 칭찬을 들을만 하다. 하지만, 나는 왜 한국은 이것에 대해서 매스컴에서 방영을 하고 책까지 내는가? 도데체 이해가 안 된다.
내가 아는 친척은 자기 친구가 SAT 만점에 하버드에 장학금 받고서 들어가는 데도, 주변에서 잘했다고만 하지 이렇게 자서전 비슷하게 책을 쓰는 일은 전혀 없었다고 했다. 오히려 주변에서 충고와 비판으로 자신이 못하는 부분을 고쳐 나가고, 못해본 것들을 알차게 해보며 지낸다고 했다.
미국에서는 다양한 사람의 길을 각자 존중해줘서, 공부를 잘 하면 공부를 잘 한대로 놔두고 다른 것을 잘한다면 다른 것을 잘하는 데로 칭찬과 그에 맞는 비판을 해 준다.
분명 작가의 노력에는 공감이 가는 편이나, 이 대한민국이 왜 하버드에 간다는 것만으로 이렇게 떠들썩 한 것인가? 인생은 길다. 황우석 박사도 당시에 서울대 수의학과를 나오면서도, 자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그렇게 성공하였다.
그 말고도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 환경에게 주어진 것들을 이용해 환경을 극복하는 사람이 많다. 자서전을 쓰자면 정말 우리시대의 성공기는 많다.
좋은 대학에 안 나오고도 이 세상에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데, 공부지상주의와 대학지상주의의 우리나라에 염증을 느낀다. 한 나라에서 이것을 가지고 책을 쓰게 부추기기 까지 하다니 한심스럽다. 이제 대학에 곧 들어갈, 인생을 시작할 사람의 자만심을 부추기는 행동은 무엇이란 말인가?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과 환경에 따라 열심히 살아 갈수 있도록 놔둘 수는 없는 것인가?
내가 이런 말을 할 위치가 되는 지는 모르겠으나, 학생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학교는 단순히 겉표지에 불과하다. 한 대학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말하건대, 이제 대학으로 사람을 보는 시대는 끝난지 오래다. 외국 아이비 리그 대학보다는 비교적 낮은 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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