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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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24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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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도서관에서 친구들, 또 모두 정말 눈에 불을 켜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난 항상 불안하다.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 지금 이렇게 공부하면 시험을 잘 볼수 있을지 시험보는 날 재수가 없어서 여태껏 한 공부가 수포로 돌아가지는 않을지 . 요새 난 수업시간에 창문 밖을 자주 본다. 운동장에서 뛰어놀고도 싶고, 오락실, 노래방에 가서 친구들과 놀고 싶다. 공부를 그만두고.. 하지만 난 그럴 때 마다 어머니의 말씀을 머리에 떠올린다.
“지금의 행복과 자유를ㄹ 포기하지 않는 않느늗다면 미래의 행동을 보장할수 없단다.”
나는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을 뒤로하고 조용히 책한권을 넘겼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공부에는 미련을 두지 않은 것처럼 술집으로 당구장으로 돌아다니며 싸움군 고교 시절을 보낸 장승수 아저씨. 어둥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니던중 스무살 때, 공부에 대한 열정이 열병처럼 찾아왔다. 집안의 생계도 책임져야 하는 가장과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늦깍이 수험생 노릇을 함께 했다.
공부에 흥미를 갖기전에는 포크레인조수, 오락실 홀맨, 가스 물수건 배달, 택시기사, 공사장 막노동꾼 등 여러개의 직업을 전전했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서울대 정치학과, 서울대 법학과 등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다. 작은키, 왜소한 몸으로 공사판에서 살아남는 것도 힘들었지만 보통머리, 낮은 고교성적으로 대학에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았다.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히고 얻어터지며 실패를 거듭했지만 그게 끝이라는 생각을 안해봤다. 일을 해야 할때는 일을 공부를 해야 할때는 공부에만 매달렸다. 그러던 1996년 1월 난생 처음 1등을 하여 서울대 인문계열에 수석합격했다.
이세상에는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성공하려면 더 노력을 많이 해야만 한다. 지금은 힘들지만 항상 나를 격려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배우기는 어렵지만,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솔직히 나는 공부가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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