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기술을 읽고나서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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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19

공부기술을 읽고나서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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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빨간 책 표지를 보면서 한 TV광고를 떠올리게 되었다.
“야! 너 공부를 어떻게 그렇게 잘하니?”
“그냥 열심히 하는거지 뭐...”
그냥 열심히 한다.... 여태까지 나는 그냥 열심히 공부를 할뿐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공부에도 기술이 있었나? 하며 혹시 편협한 방법으로 아니면 뻔한 방법으로 공부에 대해서 논하는건 아닌지 조금 의심을 하며 읽었다.
이 책의 작가는 조승연씨로 1981년 생으로 여의도 중학교 2학년 때 유학 가는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다. 뉴욕대 경영학과인 스턴 비즈니스 스쿨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올해 줄리어드 음대 야간 과정에도 합격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공부도 기술이다`는 것을 터득한 덕에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두 대학의 학사과정과 연습 스케줄을 동시에 해내고 있다.
공부는 쉽고 간편하게 하는 것이 좋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태권도 미시간주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땄고 2학년 때는 전국 라틴어 경시대회에서 마그나 쿰라우다를 받았으며 대학입학 수학능력고사 중 아이비리그 등 명문 대학에서만 요구하는 주관식 시험인 SAT2에서 외국인으로서는 드물게 작문과 독해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 대학에서는 우등생에 해당하는 Dean`s Honered Student로 선정되었다.
휴일이면 음악회와 미술관에 가며 피아노 외에 펜싱을 잘하며 바텐더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 라틴어, 불어, 독일어 서적을 원서로 보며 고서적 매니아로서 세익스피어는 고어로 읽는 그의 별명은 공부 `괴물`이다. 이런 점에서 작가가 어렸을 때부터 철학을 좋아하는...보통 사람과 다른 대단한 사람같이 느껴졌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 중간 중간에 받아들이기 힘든 점도 물론 있었다. 그리고 뉴욕 대에서 경영학과를 제일 잘 알아준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조금은 이런 책들을 펴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인 자기 자랑을 해서 씁쓸하기도 했다. 하지만 뭐 자기 수기를 넣은 수기를 넣은 책이니까 어쩔 수 없었겠다... 하며 넘어갔다.
대부분의 사람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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