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사랑이었어를 읽고 공부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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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21

공부도 사랑이었어를 읽고 공부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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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사랑이었어를 읽고

우선 제목만 봐도 반은 읽은 것 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딱딱한 평전이나 장편소설을 보기 전에 먼저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자서전이나 체험기를 읽고 싶었는데 엄마는 "이거 한 번 읽어보자"라며 엄마가 읽으신 후에 나에게 넘겨 주셨다.
엄마는 평소에 눈물이 많으신 분이라 옛날의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하며 울면서 보셨단다.
"너도 아마 이 책 보면 눈물이 나올거야"라며 단숨에 읽으라고 하셨다.
"공부도 사랑이었어"는 작년 봄에 발간된 책이다.
늦은 나이 44세의 나이로 사법고시에 합격한 김장홍의 자서전이다.
그의 부인인 이봉숙과 함께 쓴 합격 내조기라고나 할까?
아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어려움을 모두 다 이곳에 쏟아 부었다.
특히 충남 예산의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곳의 시골 풍경을 많이 남겨 놓았다.
지은이는 중학교 2학년을 다니다가 부모 몰래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로
갔다. 할아버지는 부자였지만 아버지의 잘못으로 가난하게 되어 서울에 가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 무작정 혼자 떠나서 엄청나게 피눈물나는 고생을 한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방앗간에 들어가서 일하면서 짐자전거를 타지 못해 기우뚱거리다 주인한테 쫓겨나게 되고 공장에 들어가서 선반공으로 일을 하게 되지만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먹을 것과 입을 것, 또한 살 곳이 없어 힘들게 생활을 한다.
공사판에서 일하게 되고 그곳에서도 회사의 부도로 월급을 받지 못한다. 그러던 중 방위로 군대생활을 한다.
군에서 제대한 후 중학교를 중퇴했다는 이유로 가는 곳마다 거절을 당하자 검정고시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의지로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하나 고시반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시 재수를 하여 중앙대학교 법대에 인문계 수석으로 입학하여 4년간 장학생과 생활비를 받아가며 열심히 공부한다.
그동안 못 먹고 힘든 생활을 하여 건강이 나빠져서 공부하는데 체력이 떨어져 제대로 공부를 할 수가 없어 때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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