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를 키워주는 회사는 없다 공주를 키워주는 회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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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공주를 키워주는 회사는 없다 공주를 키워주는 회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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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를 키워주는 회사는 없다.
박성희 저


회사생활을 하면서 여러 스타일의 사람들과 만나고 생활하던 중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타인에 의해 강압적으로 읽게 됐었지만, 지금은 제 마음속에도 뭔가 가슴에 남아있는 게 있네요..

남성우월주의가 아직도 만연한 한국이란 곳에서의 여성들이 설 자리는 예나 지금이나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에 치이다 생리휴가나 그런 건 꿈도 꾸지 못하고 출산휴가 90일이 너무 많다고 느껴져 한달만에 출근하는 게 지금의 한국의 현실입니다.
같은학력, 같은 근무시간인데도 월급을 보면 역시 차이가 있는 게 한국입니다.
예전에 비해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고, 실력도 인정받고 있다고 하지만, 역시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여성들은 그만큼 힘든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사오정, 오륙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40~50세에 정년퇴임, 50~60 넘기면 도둑이다. 라는 말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은 나이가 30이라고 치면, 일하는 년수를 따지면 많아야 고작 20년이라는 것입니다.
그 20년도 한군데에서 계속 근무하면 좋으련만 주변의 사람들과 근무환경은 왜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던지요?
몇 년가지 못하고 사표를 써버리기 일쑤인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특히, 예전세대에 비해 지금의 신세대가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상사의 비위를 맞춰라. 자주 보고하고 아는 것도 묻고 경조사를 챙기라.
98퍼센트의 실력보다 2퍼센트의 서비스 정신이 인생의 성패를 가른다고 나와있다..

열심히 자기일만 한다고 해서 타인이 자기를 알아주지는 않습니다..
자신을 표현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나는 표현력이 뒤떨어지는 사람이었습니다.
2%의 서비스정신이 부족해 항상 혼자가 좋았고, 아웃사이더의 회사생활을 했던 게 아닌 가 하는 생각도 잠시 듭니다.
나는 아부란 것은 정말 못난 사람이나 하는 것인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하던 일상적인 말들이 사실은 아부였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아…나도 별 수 없…(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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