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내아이를해치는달콤한유혹 과자내아이를해치는달콤한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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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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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저번 기술 시간에 선생님이 보여주신 추적 60분이라는 방송은 내가 3월 달쯤인가 직접 봤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도 나는 내가 몰랐던 과자의 심각한 유해성에 대해서 깨달았고 더 이상 과자를 먹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방송의 제보자. 그러니까 즉 그 방송에 나온 일부 사람들만의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했다. 솔직히 과자를 먹고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행동발달이나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람들은 그런 일이 생기기 전에 이미 과자의 존재는 거짓말처럼 사라졌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내 생각은 이 책을 읽기 전의 멋모르고 판단한 나의 섣부른 생각이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나의 생각을 바뀌게 한 책은 바로 “과자, 우리 아이를 헤치는 달콤한 유혹” 이다. 사실 과자의 유해성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 던 가하는 이유가 아니라 단순히 기가 숙제를 하기 위해서 책을 읽었지만 내 기대 이상으로 씌어진 작가의 신빙성 있는 글은 단숨에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나를 이끌었다. 이 책의 저자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과자 업계의 임원급 직원으로서 과자를 만드는 일에 종사하는 것에 자랑스러울 정도로 자신의 직업을 좋아했었다. 그러던 그가 이젠 그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 그가 아는 사람들에게까지도 무분별한 과자 섭취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는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과자의 부정에 대해 고발하기 위해 이렇게 책까지 펴냈다. 도대체 무엇이 그를 이렇게 180도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놓은 것일까? 그의 이야기는 일본의 한 유명한 제과공장의 사장과의 짧은 대화로 시작된다. 그 일본 사장은 갑자기 한창 잘나가는 제과공장을 그만 둬야 겠다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수 없게 만드는 표정으로 자뭇 심각하게 말하고 작가는 그의 얼굴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것이 그 일본 사장과의 마지막 대화가 될 줄 몰랐던 안병수씨는 그 날 이후에도 평소처럼 계속 과자 만드는 일에 몰두했다. 그러나 그는 몇 년 사이 그는 급격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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