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염 소나타를 읽고 광염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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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07

광염 소나타를 읽고 광염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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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 소나타를 읽고



예술가의 작품을 하나를 위해 어떤 것이라도 희생을 시켜도 된다는 생각은 과연 옳은 것일까?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작품에 혼신을 다하는 모습은 높이 살 만하지만, 과연 예술을 위해 비도덕적인 행위를 서슴치 않는 모습은 과연 다른 예술가들이 본받을 가치가 있을까???

“방화? 살인? 변변치 않은 집개, 변변치 않은 사람 개는, 그의 예술의 하나가 산출되는 데 희생하라면 결코 아깝지 않습니다. 천 년에 한 번,만 년에 한 번 날지 못 날지 모르는 큰 천재를, 몇 개의 변변치 않은 범죄를 구실로 이 세상에서 없이하여 버린다 하는 것은 더 큰 죄악이 아닐까요. 적어도 우리 예술가에게는 그렇게 생각됩니다.”

소설 <광염 소나타>의 작가 김동인씨는 소설 속의 서술자 K씨의 입을 빌려 예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이렇게 밝힌다. 이 소설에서 작가는 야성으로 가득한 곡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흥분으로 몰아넣으려고 무차별적으로 행동을 하는 백성수라는 청년을 예술가의 이상형으로 삼고 있다.예술을 위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말이다.

K씨는 한 사회교화자에게 작곡가 백성수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백성수는 K씨의 친구이자 작곡가였던 백모씨의 아들인데 K씨는 우연히 교회당에서 불을 저지르고 몸을 피하려는 백성수를 만나게 되었다. 백성수는 피아노를 발견하고 즉흥적으로 “광염 소나타”를 연주하고 K씨는 그가 백씨의 아들임을 알고 성수를 집에 데려와 광염 소나타의 악보를 만들게 된다. 그 와중에 K씨는 성수의 옛이야기를 듣는다.

어머니의 어진 교육을 받고 자라난 성수에게 아주 어릴때, 장난으로 시작한 음악은 그가 커가면서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어느날, 위독한 어머니를 고치기 그는 담배가게의 돈을 훔치게 되고, 그로 인해 그는 감옥을 가게 되는데 그 동안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만다. 어머니의 묘 조차 찾을 수 없던 성수는 분노하여 그 가게에 불을 지르고 주변의 교회로 도망을 친 것이다.

이 때부터 백성수는 야성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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