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사 광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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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22

광화사 광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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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사


나는 학교에서 `감자`, `배따라기`, `광화사`중 하나를 읽고 독서감상문을 쓰라고 해서 `감자`만 없던 어느 한 책을 읽게 되었다. 그래서 `배따라기`와 `광화사`를 읽었는데, `광화사`가 가장 감명있게 읽어 이렇게 쓰게 되었다. 그런데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라 여러번 보아야 했다. 어쨌거나 `광화사`를 읽은 뒤의 느낌을 여기서 쓰겠다.
마지막에 솔거가 광인이 되어 미인도를 지닌 채 떠돌아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는 것이 정말 안타까웠다. 사회에서도 추악한 얼굴 때문에 따돌림을 받고, 두 번의 결혼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그 였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다. 그리고 얼마나 큰 절망이였으면 그 때 아름답고, 자애로우신 어머니를 생각하여 미인도를 그리게 되었을까? 그래, 그렇다. 오 십년 동안 짝없이 지낸 그는 외로웠던 것이다. 처음 정말 그는 어머니의 얼굴을 생각하며 그리게 되었지만, 나중에는 아내로써의 미녀상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에 그리게 되었다. 정말 짝 없이 오 십년을 지낸 그에게는 짝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 의해 다듬어진 괴벽한 그의 마음 속에 울분과 불만이 차오르고... 그가 얼마나 고독했는지, 사람들과의 사이가 좋은 사람들은 모른다. 그가 얼마나 슬펐는지 행복한 사람들은 모른다. 물론 나도 그의 마음을 완전히 이해 한 것은 아니고, 조건이 틀리지만, 생각 해 보면 현재 나의 상황과 그의 상황은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지만,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학교에서 친구들 하고도 많이 이야기 하는 편이 아니라서 쉬는시간에 자거나, 공상, 앞으로 학교 끝내고 집에서 할 일 등만 생각하고, 신체조건에 의해 어쩌다 친구들과 놀다가 차별을 당하면 약간 슬퍼진다. 이런 상황의 주인공인 나도 불쌍하게 여겨지는데, 솔거가 나보다 도 더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보니 솔거가 더 불쌍 해졌다. 하지만 그는 예술로 인해 소외를 지우고 있었다. 그의 모습이 너무 추해 사회는 그를 버렸지만, 그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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