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리말 아이들 괭이부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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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07

괭이부리말 아이들 괭이부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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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괭이갈매기가 많아서 괭이부리말이라는 이름이 붙었을 것인 빈민촌, 괭이부리말은 인천 공장 지대에 있는 빈민굴이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이 책은 괭이부리말에서 살아가는 이들 통해 빈민굴의 실정을 보여 주고 있다.
숙자와 숙희는 괭이부리말에 사는 쌍둥이 자매이다. 이 자매의 아버지는 노동자, 어머니는 가출을 하여 친정에 산다. 숙자의 친구 동준이는 형과 단둘이 산다. 형은 언제나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며 온갖 나쁜 짓만 하고 다닌다. 아버지, 어머니는 가출하여 생사도 모르는 고아이다. 숙자, 숙희, 동주는 아주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어느 날 동준이의 형 동수가 동준이에게 와서 돈을 주지만 그 돈이 어떻게 생긴 줄 뻔히 아는 동준이는 그 돈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도망쳐 와버린다. 동수는 사실 아주 착한 아이였다. 하지만 부모님이 가출하고 나서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며 본드, 담배, 폭력에 빠져서 산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본드를 마신다. 공사장에서 본드를 하던 동수는 얼마 전 암으로 어머니를 잃은 영호에게 발견이 되어서 동준이와 영호네 집에서 살게 된다.
숙자는 언제나 운동회 연습에 빠진다. 부채춤을 출 때 입을 한복도 없는데다가 운동회에 올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숙자를 보고 김명희 선생님은 자신도 괭이부리말에 살았다는 비밀을 알려준다. 숙자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집에 가보니 어머니가 계셨다. 숙희는 반가왔지만 아무말도 하지 못한다. 왠지는 모르지만 일전에 아버지와 이야기 나눈 일만 생각이 났다. 숙자자매는 어머니께서 임신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숙자는 좋았지만 숙희는 부끄러웠다. 숙자는 평소에도 성숙하고 집안을 이해하고 잘 돕고 공부도 잘했지만 숙희는 전혀 그렇지않았다.
동수는 자신의 친구 명환을 영호에게 데려왔다. 소심한 명환은 본드를 하게 되면서 성격이 나빠졌지만 영호의 도움으로 나쁜 수렁에서 나오게 된다. 하지만 마음을 잡지못한 동수는 가출을 하게되고 경찰에 가게된다. 다시 그 본드 때문이었다. 영호는 동수의 마음을 바로 잡아주고 영…(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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