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나서 괭이부리말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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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02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나서 괭이부리말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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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이 작품은 인천의 한 가난한 마을을 배경으로, 힘들지만 꿋꿋이 살아가는 빈민촌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고 많은 사람들이 살고있는 지금 우리의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괭이부리말은 괭이 갈매기 때문에 생겼다. 그곳에 사는 아이들은 거의 모두 어머니와 아버지가 안 계셔 자기혼자서 살거나 살아 계셔도 아주 어렵게 살았다. 아주 어려운 형편인데도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면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시험 때마다 노력도 별로 안 했으면서 시험 망쳤다고... 공부 포기하고싶다고 짜증을 많이 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회의 좋지 않은 모습도 많이 알게 되었다. 초등학생이 급식비를 가지고 가출을 하고, 생각할게 있다며, 약물중독인 청소년 등, 괭이부리말 아이들에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잘 나타나 있다. 만약 내가 이런 곳에 살았다면 하루도 못살고 도망쳤을 것이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으면서 종이 밥의 송이가 생각났다. 송이는 가난하고 외로워서 종이를 씹는데 그 이유는 종이를 씹으면 밥풀냄새가 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얼마나 배가 고프면 종이를 씹을까... 그 정도로 너무 가난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만 먹으면 모든 시련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그렇게 극심한 가난을 겪어보지 못해서 이렇게 말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동수가 약물중독에서 빠져나와 공장에서 일하고 고등학교까지 간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런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동수가 공장에서 일하는 장면이다. 괭이부리말은 인천에서 가장 가난하고 살기 힘든 곳인데도 불구하고 동수가 어려운 삶을 극복하고 야간공고에도 가려고 하는 희망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생활도 어려운데 아이들도 돌보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영호 삼촌의 모습도 대단함을 느꼈다.
지금 사회에서 가난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이다. 하지만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힘들고 가난에도 불구하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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