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나서 아이들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나서 아이들.doc   [size : 9 Kbyte]
  42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2-08-29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나서 아이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 책도 `오체불만족`과 `봉순이 언니`와 더불어 내가 방학 때 보고싶었던 책 중 하나였다. 그렇기 때문에 난 목표를 차츰차츰 이루어 가는 것에 대하여 참 기분이 좋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봉순이 언니`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고 읽기도 더 지루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감동이 참 좋았던 것 같다. 그럼 줄거리에 들어가 보겠다.
괭이부리말은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빈민 지역으로 `고양이 섬`이라는 섬이 그 주위에 있었기 때문에 마을 이름이 그렇게 지어졌다. 괭이부리말에는 쌍둥이자매인 숙자와 숙희가 아빠와 엄마와 함께 살고 있었다. 숙자와 숙희는 15분 간격 차이밖에 없었지만 숙자는 속도 깊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반면에 숙희는 화도 잘 내고 고집을 잘 부리며 일을 하는 것을 싫어했다. 숙자의 아빠는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가 나서 빚을 지게 되었다. 그런 이유와 술을 자주 마시던 아빠에게 화가 났던 숙자의 엄마는 마침내 집을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집안 일은 전부 숙자의 몫이 되었고 숙희는 조금도 도와주지 않았지만 숙자는 동생인 숙희에게 조금도 화를 내지 않았다. 아빠는 후회를 하며 외할머니 댁에 가서 엄마에게 빌었지만 아직 올 것 같지가 않았다. 숙자와 숙희에게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바로 동준이였다. 동준이의 엄마는 집을 나가시고 아버지 마저 집을 나가게 되자 형인 동수와 함께 지내고 있었다. 그러나 동수는 이미 잘못된 길에 빠져들어서 친구인 명환이와 함께 본드를 흡입하고 있었다. 동준이는 그런 형을 알면서도 말릴 수 없었고, 동수 또한 동생에게는 잘해 주고 싶은 마음에 동준이에게는 그런 길에 빠져들지 않게 신경을 썼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초상이 났다. 바로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던 유도 아저씨, 영호의 어머니가 마침내 돌아가신 것이다. 영호의 어머니는 끝까지 영호를 생각하며 남기신 통장과 땅을 영호에게 물려주셨다. 영호는 어머니의 소원대로 화장을 하고 며칠 동안아무 일도 하…(생략)




괭이부리말아이들을읽고나서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