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리말아이들 괭이부리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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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03

괭이부리말아이들 괭이부리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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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이 책은 내가 `느낌표`라는 방송을 보고 거기서 소개된 책을 읽었는데..아주 많은 감동을 받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괭이부리말 이라는것은 인천항 근처의 공업지대 옆에 있는 조그마한 마을이다.
공업지대가 생기기 전까지는 이 괭이부리말은 고양이섬 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해 있었다.
그런데 언제서부턴가 평화롭던 고양이섬과 육지사이에 땅이 생기고 그곳에 마을과 공업지대가 생기면서 이곳은 언제서부턴가 괭이부리말 이라고 마을이름이 정해 졌다.
이 책은 이 괭이부리말에 사는 아이들을 배경으로 하는 책인데 주인공은 동준 숙자 숙희 세명이다
세명은 같은 학교를 다니면서 부모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다. 숙자 숙희 자매는 쌍둥이이고 얼마전에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가 집을나가면서 맏언니인 숙자가 집안일을 도맡아 한다.
동생인 숙희는 맨날 아버지한테 투정만부리고 집안일은 돕지도 않는다. 그것이 숙자에게는 아주 큰 불만이 되어버렸다. 숙자 아버지는 인천항에 나가 일을 하느라고 자식들을 제대로 돌볼 틈이 없다.
동준은 동수와 형제이지만 거의 혼자사는것만큼 못하다. 부모님은 이혼해서 행방조차 모르고 동수는 아이들 돈을뺏고 외박만 하는 짓궂은 아이였다. 가끔씩 집에 들어오면 동생인 동준을 위해 라면 몇 봉지를 사온다. 그것도 물론 아이들의 돈을 뺏어서 산것이다. 집에 들어오면 일단 본드부터 흡입하고 잠에 빠져버린다. 그래도 동준은 항상 동수가 맘에 걸린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고난같지만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항상 웃음을 잃을줄을 모른다.
어느날이었다. 이웃집에 사는 영호아저씨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영호아저씨는 큰 슬픔에 잠기고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이웃으로써 위로차 방문 하지만 영호아저씨는 이미 집을 나서고 없다.
영호아저씨가 간곳은 동준이가 살고있는 오두막 집이다. 처음부터 알고지내던것은 아니었지만 항상 기울어져가는 집이 마음에 걸려 영호는 동준에게 관심을 쏟고 지내던 사이였다. 영호는 동준 동수에게 자신의 어머니도 돌아가셔서 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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