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릿말아이들을읽고 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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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20

괭이부릿말아이들을읽고 괭이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이번 책도 역시 MBC느낌표에서 선정된 괭이부리말 아이들이란 책을 읽었다.
일년 전에 이 프로그램을 보고 책을 읽겠다는 마음으로 많은 책을 샀지만 내가 읽은 책중에는 이 책이 가장 감명 깊은 읽은 책이다.
우선 이 책에는 모든 괭이부릿말 사람들은 가난하지만 활발한 동준이와 가난에 못 이겨 탈선한 동수 형제와 알지도 못하는 이 형제를 훌륭하게 키워주는 유도아저씨(영호)가 나온다.
난 어떻게 영호가 알지도 못하는 형제를 키울 수 있을까? 가 가장 궁금하다.
나라면 아무리 불쌍한 아이들이라고 해서 함부로 키우지는 못할 것 같다.
자신도 어려우면 남을 돌봐주기가 많이 힘이 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호는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가면서 그 불쌍한 형제에게 가족이 되어주고 동수의 탈선도 열심히 막아준다.
이러한 면에서 영호라는 사람은 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이런 궁금증이 든다.
온 세상에 영호같은 사람만 있다면 세상은 삭막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의 메마른 감정을 녹여준 부분은 동준이의 친구 숙희, 숙자의 아버지가 일을 하시다가 잔인하게 목숨을 잃는 부분이다.
멀리 떨어져 있던 숙희, 숙자의 어머니가 돌아왔지만 기쁨도 잠시 곧바로 슬픔이 닥쳐오자 나의 눈에선 눈물이 흘러 내려왔다.
하늘은 불공평하게도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힘든 고통을 주고 잘 사는 사람들에게는 왜 행복만을 주는 것일까?
우리 주위에도 이러한 행복은 아주 잠시뿐이고 고통의 연속인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잠시 행복해 졌다가도 곧 불행이 닥쳐온다.
물론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고통과 불행도 행복으로 만든 사람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가장 뿌듯했던 부분은 동수가 자기 패거리에게도 맞아가면서 자기 자리를 찾기 위해 학교도 다니고 아르바이트도 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는 영호는 세상에 모든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이 잘 되어 결실을 맺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동수가 자신의 패거리에서 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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