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료헤이의 우동한그릇을 읽고 독후감 우동 한 그릇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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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14

구리 료헤이의 우동한그릇을 읽고 독후감 우동 한 그릇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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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을 읽고

세상은 아직까지 살아 갈만한 곳인 것 같다. 비록 소설 속 세상 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주인공인 세모자는 항상 섣달 그믐날이 되면 삿 뽀로 에 있는 북해정을 항상 찾아와, 우동을 한 그릇씩 시키곤 한다. 마음씨 착한 가게 주인 부부는 이들의 주머니 사정을 알고 항상 1인분 이상의 음식을 담아내어 주곤 한다. 정말 훈훈한 장면이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예전에 뉴스에서 보았던 일을 생각했다.
한 노인이 자신이 폐지를 모아 번 돈을 전액 장학금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 했던 일이 생각나곤 한다. 이 노인은 학생들이 다 자신의 아들딸 같다며 이 돈을 알차게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이야기는 사실 우동 한 그릇의 책의 내용과 다르지만, 어찌 되었거나 같은 훈훈한 이야기 이다. 이것 말고도 떡볶이를 팔던 할머니의 장학금 기부, 노인 복지시설이나, 장애인시설에 봉사를 나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왠지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주인공 일행도 이 가게 주인 부부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희망을 얻어 희망을 찾고 새 삶을 찾게 되어 결국에 나중에는 우동 한 그릇을 셋이 나눠 먹지 않고, 세 그릇을 시켜 먹을 수 잇게 되었다. 이게 전부 다 주인 부부의 힘이었던 것이다. 주인부부가 그들에게 매번 정량 이상의 우동을 넣어주며, 돈은 똑같이 받았다. 그리고 매년 마지막 날에 찾아오는 모자를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반겨주었고, 그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친절한 인사까지 꼭 꼭 빼놓지 않고 해주었다. 그들의 그런 친절이 훗날 세모자의 힘이 되었던 것이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선행을 베풀기는 말처럼 쉽지 않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모두 착하게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막상 그 것을 실천하려고 해도, 나만 착하게 살면 뭔가 손해를 보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삶을 살아감에 있어 착한 일을 하기는 쉽지 않다. 나의 경우만 해도 그렇다. 길을 가다가도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하신 노인들을 보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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