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마을을 읽고 일반독후감 독후감 여름방학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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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07

국경없는 마을을 읽고 일반독후감 독후감 여름방학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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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버리자
‘국경 없는 마을’을 읽고




처음에 나는 도서목록에서 무슨 책으로 독후감을 쓸지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일단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과 ‘국경 없는 마을’을 읽었다. 그래서 ‘국경 없는 마을’을 선택하게 되었다. 선택한 이유는 ‘국경 없는 마을’에서 느낀 것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제목도 처음 읽을 때 더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보았다. ‘외국인 노동자, 코시안, 원곡동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국경 없는 이야기’ 라고 적혀 있었다. 국경이 없다고 하니까 나는 처음에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할 때 선을 긋지 않고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친근하게 대해준다는 이야기 인 것 같아서 따스하게 다가왔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 인간적인 대우를 받지 못하고 차별당하는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였다.
나는 ‘초리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 초리의 꿈은 자신이 모은 돈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 자그마하게 자기 사업을 해 보는 것이었다. 그러나 프레스 기계에 오른손이 들어가서 손을 쓰지 못하게 되었다. 다쳐서 일을 하지 못하면 자꾸만 절망하게 된다. 하지만 초리는 다시 일을 시작했다. 초리는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웠지만 고향에 있는 가족과 행복한 앞날을 생각하며 견뎌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현실의 고통을 참아내는 초리가 정말 대단해 보였다.
도덕시간에, 불법 체류자에 대한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 내용은 불법 체류자 3명이 우리나라사람을 구한 것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차별당하면서도 우리나라 사람을 구해준 것이다. 그래도 불법 체류라는 신분에 걸리게 되면 추방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자신이 우리나라 사람을 구한 것조차도 숨겨야만 하였다. 이들처럼 그들은 항상 자신이 불법 체류자이기 때문에 가지는 불안감과 자신이 ‘언제 이 나라에서 쫓겨나갈까’라는 초조함과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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