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소설읽기1 국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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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08

국어시간에 소설읽기1 국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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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소설읽기1
엮은이 : 전국국어교사모임
출판사 : 나라말

이 책은 16편의 단편동화로 엮어져 있었다. 재미있는 이야기, 슬픈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등 내용도 하나하나 다 다르고 느껴지는 감정 또한 다 달랐다.
나는 16편 중 송아지와 강아지 똥이라는 단편동화가 가장 생각이 남는다.
그 이유는 송아지는 우리가 잘 아는 황순원 선생님이 쓴 동화인데 정말 슬프고도 한 소년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강아지 똥은 아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권정생 선생님께서 쓰신 동화로써, 강아지 똥이 땅에 앉아서 작은 민들레 씨앗을 숨켜 꽃을 피우기까지의 이야기를 나타낸 동화이다.
송아지의 내용은 이렇다. 돌이(송아지 동화의 주인공)네 집에 아버지가 한달 번 돈으로 사오신 깜짝 놀랄만한 선물이 있다고 나와보라고 하셨다.
그러나 돌이는 금새 실망하고 말았다. 그 이유는 깜짝 놀랄만한 선물이라던 것이 고작 송아지 였던 것이었다. 정말 볼품 없는 송아지였다.
어느 날 송아지와 돌이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을 때 송아지가 코를 뚫고 말았던 것이었다.
벌겋게 달군 꼬챙이를 가지고 송아지의 코구멍으로...
소 울음 소리가 비명을 지르듯 크게 들렸다.
소도 분명히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날 밤, 돌이는 눈물을 훔치며 송아지가 코를 뚫리라고 흘린 코피를 떡갈잎으로 닦아주려고 하는데 휙 하고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그래서 결국 어른들 몰래 콩 몇 줌을 더 갔다 여물통에다가 담아 주었다.
그 뒤, 돌이와 송아지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버린 것이였다. 송아지와 함께 밭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면 돌이는 송아지의 고삐를 놓아주곤 했다. 고삐를 놓아주면 엄청 빠르게 집으로 달려가곤 했다. 그래서 항상 둘은 달리기 시합을 하며 집으로 왔다.
그러던 어느 날, 6.25 피난길을 올라야 할 때가 왔다. 겨울인지라 강이 꽁꽁 얼어 붙었지만 얼음장은 그리 튼튼하지 않았다. 그래서 송아지를 두고 피난길에 오르려고 하였다.
송…(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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