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수필읽기 국어시간에 수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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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11

국어시간에 수필읽기 국어시간에 수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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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수필읽기. 우리또래 아이들의 주위일을 읽는다는 느낌이었을까? 정말 재미있었다. 할머니를 사랑한 아이의 이야기. 가장 감동깊은 이야기였다. 수필의 특성상 실제 이야기 라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일까? 이야기에선 어렸을때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할머니의 사랑을 받게 된 손자가, 할머니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게 되지만, 엄마가 오셔서 할수 없이 집으로 갈수 밖에 없었다는 [왠지 영화의 내용이네요,,] 이야기이다. 어느덧 그 소년이 사춘기 시절이 되어 한번씩 할머니가 놀러 오셨을 때마다 너무 반가워 하는 소년. 그렇게 사춘기 시절, 또래 친구와 놀기 좋아하는 아이였지만, 할머니께 편지를 보내는 등, 할머니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고 떳떳한 선생님이 되어, 좀더 큰집으로 이사했지만, 아직 할머니를 모시고 살기에는 역부족이였던 것이다. 그뒤, 할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내려가게 된다. 할머니를 빨리 모시고 살지 않은 자신을 후회하며 말이다. 할머니는 도착했을 때까지 무사했던 것이다. 그렇게 할머니와 한집에서 살게 된 청년. 하지만 얼마뒤 할머니는 중풍에 걸리게 되고, 그렇게 다시는 돌아 올수 없는 먼곳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이제는 청년이 되어버린 아이를 놔 두고 간 것이다. 국어시간에 수필읽기 참 좋은 책이었다. 수필 보다는 소설같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수필이라는 생각에 새롭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솔직히 이런 책은 공부를 목적으로 찾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물론 나 또한 그랬다. 사실 감동은 몰라도 큰 재미는 기대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게 웬일! 그 어떤 책보다 재밌고 훈훈하고 깨달음까지 얹어 준다. 이 책의 머리말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중학생이 보는 책에는 중학생의 글이 실려야 한다. 또래 아이들의 생활과 감정을 알고 감동하는 것에서부터 감동은 시작되는 것이다. 좋은 글은 잘쓴 글, 현학적인 글이 아니라 평범한 글, 솔직한 글 이어서 읽는 이에게 ` 이정도는 나도 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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