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수필읽기 국어시간에수필읽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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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12-21

국어시간에 수필읽기 국어시간에수필읽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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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의 수필읽기를 읽고 ... ’

예전에 학원선생님이 이 책을 읽어보라며 권유를 하셨었다. 그때는 읽어야지 생각만 하고 그냥 넘어 갔었는데 이번 기회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국어시간의 수필읽기는 여러 이야기로 되어있어서 그 중 하나 외할매 생각이라는 것으로 독후감을 써볼려고 한다. 이 외할매 생각이라는 것은 한 남자가 교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자기 일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할머니가 딸을 시집보내놓고, 외손자를 본 할머니는 손자가 젖을 떼자 손자와 같이 살았다. 할머니는 베틀로 옷을 짜서 장날 마다 나가셔서 그 옷들을 팔아 생계를 꾸리셨다.
할머니는 장날만 되시면 받아 둔 빗물에 머리를 감으시고, 아주까리 기름을 바라라 참빗으로 긴 머리를 한 올도 빠짐없이 빗어 노끈으로 묶으시고, 비녀를 찌르신다. 그리고선 할머니는 손자와 같이 장에 나가자고 한다. 장 귀서리에 전을 피고 색색의 옷을 꺼내 놓으면 손자는 그 위를 데구르르 구른다. 그리고 손자는 장터를 구경하곤 한다. 해가 져 집에 갈때가 되면 할머니 손에는 김과 갈치를 사셔 김과 갈치가 있고, 손자에 손에는 딱지를 꼭 쥐고 있다. 할머니와 손자가 같이 올 때면 손자는 할매한테 업어달라고 보챈다. 할머니는 힘들다시며 마다하시면서 손자를 업고선, 집에 가신다. 할머니 홀로 장에 가신 날에는 손자는 홀로 집을 본다. 할머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찔끔나고, 할머니가 보고 싶어 문앞에서 기다리기도 한다. 저 끝에서 오는 사람이 할머니인가 아닌가 하며 기다린다.
할머니가 커서 누구와 살 것이냐고 물으면 손자는 영원히 할머니와 산다고 한다. 할머니는 그때는 각시와 살아야하고, 그때면 할머니는 저 북망산에 있을꺼라며 말한다. 손자는 할머니가 아프면 큰 부산병원에 데리고 갈꺼라며 할머니만 살수 있으면 무서운 공동묘지도 간다고 다짐하기도 한다.
손자가 초등학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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