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수필읽기1 수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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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12-05

국어시간에 수필읽기1 수필읽기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나는 국어시간에 수필읽기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머리말에는 - 중학생이 보는 책에는 중학생의 글이 실려야 한다. 또래 아이들의 생활과 감정을 알고 공감하는 것에서부터 감동은 시작되는 것이다. 좋은 글은 잘 쓴 글, 현학적인 글이 아니라 평범한 글, 솔직한 글이어서 읽는 이에게 ‘이 정도는 나도 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다. -라는 글이 실려 있다. 이 글을 미루어보아 전국의 국어선생님들의 이 책을 엮은 의도는 중학생들에게 글을 쓰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함이 아닌가 싶다.
수필은 우리의 생활과 삶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형식의 글이기에 이 책에는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 다양한 빛깔이 담겨있다.
처음에는 전국 국어교사모임에서 엮었다고 해서 국어 교사라면 선생님이라는 틀에 얽매여서 이렇게 해서 수필을 읽으면 이렇고, 저렇고 하면서 가르치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하지만 그런 것은 아니었다. 전국 국어교사 모임은, 1989년 창립된 국어교사들의 자주적 연구 실천 모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전국 6천여 명의 중?고교 교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올바른 국어교육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셋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가족의 사랑과 아픔에 관한 이야기들을 엮었고, 2부에서는 삶의 지혜와 깨달음에 관한 것들을, 3부에서는 우리 사는 세상에 관한 쓴 소리, 단 소리들을 모아 놓았다.
이 책의 내용에는 ‘어머니의 다이어리’, ‘젊은 아버지의 추억’, ‘너는 입만 벌리고 소리 내지 말아라’, ‘누에와 천재’, ‘도둑으로 몰렸어요’, ‘ 욕은 왜 하는가’ 등의 우리 주위 삶의 모습들이 그려져 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중 하나가 ‘잊을 수 없는 내 친구’이다.
저자는 자신의 어렸을 적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이 글의 배경은 글쓴이가 초등학교 4학년일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등학교 4학년 이제 막 무더운 여름이 시작됨과 동시에 글쓴이의 반으로 한 여자아이가 전학을 왔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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