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수필읽기를 읽고 국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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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국어시간에 수필읽기를 읽고 국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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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수필읽기
국어시간에 수필읽기는 소제목에서부터 시작해 글 한편 한 편에서 진실된 마음과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나와 같은 또래 아이들이 글을 썼기 때문에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다.
그리고 수필이란 꾸밈없는 마음으로 부터 써 내려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어낸 다른 이야기와는 다른 , 내용도 다른 매력과 감동이 있었다.
작은 소제목의 이야기중에도 나를 감싸주시던 그림자와 같은 분, 친할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 하나가 있었다. 만약 길을 가다 어떤 사람을 만나 `당신의 첫사랑은 누굽니까?"
라고 묻는 다면 그 사람은 어떤 이성친구의 이름을 댈 것이다. 나또한 그렇다. 하지만 글쓴이의 첫사랑은 외할매다. 뜻밖에 대답일 것이다. 그는 국민학교를 들어갈 때까지 할머니 곁은 떠나 본 적이 없는 아이였다. 할머니가 일을 나가시면 밤 늦도록 목이 빠져라 할머니를 기다렸다. 국민학교를 들어가 할머니가 계신 시골을 떠나 도시로 가서도 할머니가 오신다는 소식을 들으면 중2 수학여행도 가지 않고 할머니를 기다렸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가 아이에서 초등학생, 그리고 중학생을 거쳐 성인이 되어 결혼 생활을 하고 있을 적, 할매에게 무서운 중풍이 찾아 들었다. 그가 목욕 재계를 하고 한의원에도 가보고, 진심으로 낳게 해달라고 빈 끝에 하늘이 감동한 것일까? 그와 할머니에겐 사랑을 나눌 축복 받은 시간, 3년이란 시간이 주어졌다. 그리고 3년 뒤 할머니는 행복하게 눈을 감으셨다.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전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도 한다. 그에게 할머니가 안 계셨다면 그 또한 정반대의 모습으로 살아 가고 있었을 지도 모를 일이다. 그의 할머니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보고, 할머니는 그에게 몇 십배, 몇 백배의 넘치는 사랑을 주셨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의 할머니께서도 내게 이런 사랑을 주셨구나 하는 생각에 내 눈에는 눈물이 맺힌다. 나는 할머니의 사랑에 보답할 시간 조차 하나님이 주시지 아니하고 할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야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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