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소설읽기 1 를 읽고 국어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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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21

국어시간에소설읽기 1 를 읽고 국어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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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
국어시간에 소설읽기(1)
지은이
전국 국어교사 모임
출판사
나라말
전체쪽수
237쪽

이 책은 여러 소설들 중에서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할 소설들을 골라 ‘전국 국어교사 모임’에서 엮은 책이다. 이 책에서 나온 여러 소설 중에서 ‘옥상의 민들레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이야기가 가장 감명 깊어서 그 이야기에 대해서 독후감을 써 보려고 한다.
‘옥상의 민들레꽃’의 배경은 궁전아파트. 궁전아파트는 행복한 집, 부유한 집의 대상이었다. 궁전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자신들을 부러워 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행복하게 지내야 한다. 그런 궁전아파트인데 그곳에서 벌써 두 번이나 사람이 떨어져 죽었다. 이 일에 대해 궁전아파트에서 가장 넓은 집에서 대책 회의가 열렸다. 모인 사람들은 서로 이름짓기에 바빴다. 서로 돕는 것들은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이 사람들은, 남에게 보여지는 것들, 권위, 명예만 최고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남편의 회사의 이익을 위한 제안으로 쇠창살을 달자는 여자와, 쇠창살은 집 값이 떨어져서 안 된다는 의견을 내세운 남자는 안전보다는 밖에 보여질 집의 모양과 집 값을 더 중요시 생각하는 바보 같은 사람들 이였다. 하지만 ‘나’는 알고있었다. 할머니 두 분께서 세상이 살기 싫어 자살 하신 이유는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들이 자신을 귀찮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란 것을. 할머니가 원하셨던 것들은 옷이나 비싼 가구들, 물질적인 것들이 아니라 가족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인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나‘는 ‘돈’만 아는 바보 같은 어른들에게 그 사실을 말해주지 못하고 이 이야기는 끝나고 만다. 나도 이야기 속의 ‘나’처럼 죽고 싶을 때가 있었다. 친구와 싸웠을 때, 엄마에게 혼났을 때, 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그때는 차라리 사는 것 보다 죽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지만 안 죽은 것이 백 배 천 배 낫다. 사는 것이 힘든데 죽는 것은 안 힘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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