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수필읽기 를 읽고 나서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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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11

국어시간에수필읽기 를 읽고 나서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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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수필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되면 우선 솔직한 글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든다.
수필의 종류에는 일기,편지,기행문.......등이 있을 것이다.
솔직히 난 수필을 쓸 때 내생각을 그대로 표현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초등학교때 일기를 쓸때에도 단순히 검사를 위해서 썼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 있다.
하지만 "국어시간에 수필읽기"의 글들은 모두다 정말 자신의 감정이 잘 드러나 있었고 어느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들을 글로 표현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느 글은 사투리가 그대로 표현이 되어 있어 향토적 정감을 물씬 풍겼다.
기억에 남는 글중 하나인 "엄마의 다이어리" 가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그글에 많은 공감을 했기 때문이다. 나도 다이어리를 하나 가지고 다닌다. 스케줄을 적기도 하지만 기억해놓고 싶은 추억들,그동안 있었던 일들, 기억하고 싶은 시나 구절을 적어두기도 한다. 이 글 속의 재희의 생각처럼 엄마는 다이어리에 별로 쓸것이 없을 것 같았다. 늘 특별한 일이 없는 똑같은 생활의 연속, 적어놓을 것이 있다면 오늘 저녁 반찬이나 사야할것들......하지만 재희의 엄마께서는 [0월0일식구들이 일찍 들어와서 소고기 로스구이를 구워 먹었다.]라고 적혀 있었다. 두터운 다이어리에 유일하게 쓰여 있던 한 문장이었다.엄마에게 역시 중요한 것을 우리 가족이었던 것이다. 나는 가끔씩은 친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할 때도 있고 가족이 싫어질때도 있고 지금도 다이어리에는 가족과 있었던 일 보다는 오히려 다른일로 더 많은 공간이 메꾸어져 있다.아마도 나는 자라는 청소년기이고 철이 덜 들어서 그런가 보다.
엄마와 많이 싸우기도 하고 요즘에 사이가 좋지 않다.한편으로는 그런 엄마가 이해가 안될때도 있고 화가 나기도 하지만 이 수필을 읽으면서 엄마한테 역시 단하나 소중한 것은 가족일텐데 딸인 내가 잘되는 모습을 보고싶으실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조금의 반성도......
그리고 "방황은 순례와 같다"라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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