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를 읽고 일반독후감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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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11-20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를 읽고 일반독후감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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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를 읽고

책 제목을 보면서 호탕하게 웃었다. 정말 맞는 말이다. 국어 실력이 밥을 먹여준다. 영어를 두고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한다. 나는 아직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남의 나라말을 어떻게 잘하냐고. 맞다. 정말 맞는 말. 한국사람들은 한국말을 잘 못한다. 잘 말할지는 모르지만 잘 쓰질 못하고 올바르게 쓰질 못한다. 한국말은 어렵다.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정의와 법칙이 있기에 더 어렵다. 문자체계가 간단하기에 더어렵다. 쉽게 고치지 못하는 고지식성 때문에 더욱 어렵다. 그리고 한 번 외워놓으면 자꾸 바뀌어서 더 어렵다. 어떨 때는 사이시옷을 붙이기도 하고 어쩔 때는 막 떼버리고 법으로 붙여라 했다가 법으로 붙이지 말라고 했다가 사람을 온통 헷갈리에 만들어놓는다. 아마 국어선생님들은 매번 애를 잡수실듯하다. 본인도 겨우겨우 배워놓은 국어 문법이 시도 때도 없이 바뀌니 매번 대학을 새로 들어온 기분으로 공부해야하실 듯. 거기다가 우리를 가르칠 실력이 되려면 얼마나 많이 연습하셨을까. 그런 생각을 하니 우리 나라 국어관련 종사자들이 하나같이 불쌍해보이는 순간이다. 국어실력이 왜 밥을 먹여주냐. 나는 제목을 보고 바로 알았다만 이 저자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음에 매우 기뻐했다. 국어는 우리나라의 근본이자 절개다. 거기다가 대화라는 것은 사람의 의사소통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고 그것으로 사람의 성격과 됨됨이를 모두 평가할 수 있다. 만약 우리의 가정통신문의 교장선생님이 맞춤법을 틀리게 써서 주셨다고 가정해보라. 집의 부모님들이 뭐라고 생각하시겠는가. 아니 맞춤법도 틀리게 쓰는 교장 밑에서 우리 아이를 맡긴단 말인가 하며 회의감에 빠질 것이다. 정말 국어는 한국사람에게는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근본이 되는 절차라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한글을 다 어려워한다. 마찬가지로 외국인들도 어려워 한다. 특히 그들이 하는 말은 공감을 이르킨다. 한국말은 표기법을 외우기까지는 쉬운데 그다음 문법이 어렵다고. 우리의 존대예절이나 순간순간 바뀌는 문법…(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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