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을 읽고나서 국화와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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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11

국화와 칼을 읽고나서 국화와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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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칼을 읽고 나서

흔히 가깝고도 먼 나라라 한다면 일본을 생각한다. 그렇다. 만물이 태어날 때부터 같은 세계에 같이 숨쉬었는지는 몰라도 실질적 관계는 백제시대부터가 아닌가! 그렇다한다면 역사적으로도 굉장한 유대감을 갖고 있었던 나라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인이 그렇듯이 즐거운 감정보다는 불쾌한 감정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으레 남의 나라는 생각지도 않는 몰상식한 나라라고 생각해왔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그렇다. 역대 일본의 총리들이 오스카 신사참배를 강요하고 역사교과서에는 우리나라와 더불어 이웃나라인 중국과의 관계를 그들에게 유리하게 바꾸어왔다. 또 요즘은 독도우표문제로 시끄럽다. 이런 그들의 행동에 항상 반감을 가져왔다. 더불어 왜 그들은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그런 의문은 비로소 국화와 칼을 보고서야 이제야 고개를 끄덕였다.
단일민족이라는 것이 자신들만의 특정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데 일본은 꼭 그보다 한 단계 이상인 특이함과 독특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절대적인 존재이며, 그들에게 있어 그것은 언제나 떠오르는 태양이다. 바로 천왕이다. 일본을 얘기함에 있어 천왕을 빼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천왕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들의 존재는 감히 희생될 수 있었고 천왕의 한마디가 있었기에 그들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항복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실제적으로 정치나 외교적으로 힘이나 권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본인들의 믿음에 감히 꽉 차있는 존재에 사뭇 놀라울 뿐이다. 하지만 그들의 그런 행동에 굉장히 비슷한 점을 나치당의 히틀러에게서 느꼈다. 전체행동, 한 사람의 독재정치. 하지만 그와는 차원이 다른 그들의 수수께끼인 그 비밀에 관해서 더 알고 싶다.
그와 더불어 그들의 특이한 ‘온’에 관해서도 굉장한 호기심이 일었다. 누군가 나를 도와준 것은 업이고 곧 본이다. 그래서 그것과 같은 크기만큼을 그 사람에게 돌려주지 아니한다면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불완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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