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기를 읽고 가시고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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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02

가시고기를 읽고 가시고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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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정말 장안의 화재가 되었던 책으로서 정말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라도 눈물을 흘린말한 책이다. 나도 친구들에게 추천받은 책으로서 드라마까지 나온 책이다. 정말 내가 영화감독이라면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책이다. 그만큼 작품성이 우수한 것 같다.
책엔 백혈병과 싸우는 착한 아이 다움이와 가시고기 아빠가 나왔다.
책속엔 병원에서의 답답한 생활들과 지긋지긋한 백혈병과의 투쟁이 그려지고 있었다.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다움이의 백혈병 치료는 모두 괴로움의 연속이었다. 그걸 지켜보는 아빤 어땠을까? 두사람의 괴로움을 생각하니 저절로 한숨이 나왔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다움이가 좋아하는 은미란 아이의 이야기가 나올땐 은미 얘길하는 다움이가 너무 귀엽고 순수해서 가끔은 얼굴에 웃음을 만들어 주었다.
하루 하루가 지나고... 다움이는 퇴원을 했다.
병은 아직도 다움이의 몸속에 머물고 있는데 말이다. 아빠와 다움이가 산속에서 뱀을 먹으며 버섯을 먹으며 지낼때... 그땐 다움이가 병에서 다 낫는 줄 알았다.
살도 붙고 기운도 되찾고.. 그래서 이젠 끝난줄 알았다. 헤피엔딩으로 말이다. 근데 아니었다.
불쌍한 다움이... 다움이는 백혈병이 다시 재발을 해 병원으로 급히 실려갔다. 그리고 고난의 연속이었다.
자식과 남편을 버리고 간 다움이의 엄마가 찾아와 다시 다움이를 데려 가겠다는 것이다.
정말 너무나 화가 났다. 다 버릴땐 언제고 이제서야 찾아와서 다움이와 아빠 사일 떼어놓겠단 말야.
하지만 결국 아빤 다움일 엄마 곁으로.. 프랑스로 보내겠다고 맘 먹었다. 이별은 언제나 슬프다. 하지만 아빠와 다움이의 이별은 어떠한 이별보다도 슬프고 안타까웠다. 아들을 위해 자신의 눈을 내놓고 몸까지 내놓은 아빠가시고기...
마지막까지 아들을 위해 냉정했다.
아무 생각도 않났다. 그저 눈물만 흘렀다.
헤어진다는 것이 슬픈게 아니었다. 두번 다시는 만나서 안아도 보고 맛있는 것도 사주며 웃는 얼굴을 볼수 없다는 것! 그것이 더 안타까워 슬펐다.
요즘 사람들 모…(생략)




가시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