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갈매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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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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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저자 : 리처드 버크
출판사 : 문예

끝없는 자기 발전에의 의지..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내가 늘 다니는 어떤 책방에는 그렇게 씌여 있다. 난 그말을 볼때마다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말이 나온 저 유명한 책-[갈매기의 꿈]을 읽게 되었다. 그게 6년전의 일인데, 이번에 국어 수행평가에 독후감을 써야 되는 관계로 또다시 읽게 되었다. 어쨌던 이 책은 재미와 감동, 이 두가지를 함께 감추고 있는 책이다.
젊은 갈매기 조나단은-풀네임은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좀 별난 갈매기였다. 다른 갈매기들이 대충대충 날면서 물고기를 잡거나 어선 뒤에 나오는 쓰레기를 주워먹을때, 조나단은 굶어가면서 비행 연습을 했다. 저공 비행이라던가 고공 비행, 초고속 비행등을 열심히 연습하면서 자꾸자꾸 기록을 세우고 기뻐하는 것이었다. 물론 혼자.
아무도 그런 조나단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다. 글쎄... 관심이라면 아주아주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는것 뿐이었다. 심지어는 조나단의 부모마저도 조나단에게 그런 쓸데없는 짓은 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이건 아니고, 다른 갈매기들처럼 행동하라고 타이르는 것이었다. 하도 열심히 타이르길래 조나단도 보통 갈매기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로서는 비행 연습이 없는 일상이 정말로 한심스럽게 느껴졌고, 결국 하루만에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먹이를 사냥하는 수많은 갈매기들의 흰 날개로 뒤덮힌 아침 바다를 향해 고속수직 하강비행을 시도한다. 성공은 했다. 그러나 조나단은 무리에서 영원히 쫓겨나고 말았다.
그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었다. 비행 기술에 관한 개척으로 인해 갈매기 역사에 영원히 남을만한 일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동족의 수치`로 낙인찍혀 쫓겨나다니 상상이나 되는 얘긴가. 근데 현실이었다. 별수없이 조나단은 홀로 열심히 연습한다. 그래서 갈매기의 한계라 여겼던 시속 214마일을 넘고, 상공 8000피트까지 올라가게 된다. 새로운 기술도 자꾸 익힌다. 그리고 어느날 자기 못지않…(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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