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읽고 감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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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감자를 읽고 감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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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사농공상의 제 2위인 농민에 속했던 복녀는 가난한 집안으로 인해 돈에 팔려 나이 많은 홀아비와 결혼을 한다. 하지만 말 그대로 시집을 잘못 가면서부터 그녀의 인생은 사농공상 2위의 농민에서 빈민으로 추락하게 되었다. 지독하게 게으른 남편으로 인해 농사지을 땅을 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되었고, 도시로 나와 노동자, 행랑살이를 전전하던 그들은 결국 칠성문 밖 빈민굴로 가게 되고, 양반의 뒤끝 의 가풍으로 엄한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던 복녀는 점차 빈민굴에서 빈민 화 되어갔다. 다른 사람들처럼 구걸을 하던 그녀는 빈민 구제사업의 송충이 잡기에서 감독에게 매춘을 하면서 일 안하고도 돈 더 받고, 긴장된 유쾌가 있고, 빌어먹는 것보다 더 점잖은 삼 박자 같이 좋은 일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바뀐 복녀의 성격은 점차 그에 익숙해져가고, 그의 남편은 그게 좋은 일이라는 듯이 방에 누워 벙싯 벙싯 웃고만 있다. 복녀의 매춘으로 빈민굴에서 한 부자가 된 복녀는 감자를 훔치러 간 왕 서방의 밭에서 왕 서방에게 들킨 복녀는 그와 계속 해서 삼 박자 좋은 일을 이어나가고, 그가 결혼하는 밤, 낫을 들고 달려간 복녀는 오히려 왕 서방에게 죽게된다. 그리고 왕 서방은 복녀의 남편과 의사를 매수해 문제를 해결하고 복녀는 뇌일혈로 공동묘지에 묻힌다.
이 소설은 전반적으로 후천적인 환경에 영향을 받아 성격이 완전히 바뀌어진 한 여자의 비극적인 삶을 말하고 있다. 가난 때문에 이십 살이나 위인 홀아비에게 팔 십원에 팔려가고, 극도로 게으른 남편 떄문에 빈민가에서 또 다시 어쩔 수 없이 매춘을 시작하며, 그로 인해 죽는 모습에서 일제 식민지하에서 가난으로 인해 원치 않은 일을 하게되는 사람들을 표현하고 그 상황을 비판하고도 있다. 그리고, 그녀의 목에 낫이 찔려 죽은 죽음마저도 돈은 뇌일혈로 죽었다고 사망사유마저 다른 것으로 덮는다. 공동묘지에 많고 많은 이름 모를 시체들 가운 데 묻힌 주인공인 복녀는 그 이름과 정반대로 비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소설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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