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읽고 나서 감자…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감자를 읽고 나서 감자…- 2 .hwp   [size : 12 Kbyte]
  37   1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1-08-07

감자를 읽고 나서 감자…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감자
저자 : 김동인
출판사 : 문학사상사

한국 근대 단편소설의 효시라 할 수 있는 낭만주의적 경향의 「배따라기」, 여성의 심리를 추적한 「감자」의 작가, 김동인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자연주의적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 글의 주제를 이 부부의 한심한 생활방식과 잘못된 인식들을 바탕으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먼저 남편의 무능력을 이야기하려 한다. 남편은 그래도 선대까지는 자기 땅을 가지고 살아가는 잘 살지는 못해도 같은 농민들 중에는 풍요로운 생활을 하였으나, 자기 대에 와서는 너무 게으른 관계로 그나마 가지고 있는 땅마저 모두 팔고 마지막 팔십원으로 아내를 사왔다. 내가 옆에 있었으면 진짜 한 대 패고 싶을 정도로 얄밉고 나 자신도 화가 났었다. 남편의 이런 행동들의 최대점은 죽은 부인의 시신을 부인의 살인자인 왕서방과 함께 마주보고 앉아서 돈으로 부인의 죽음을 거래했을 때다. 그래도 자신의 부인인데 그 부인의 시신 앞에서 슬퍼하기보다는 자기의 편안한 삶을 위해 왕서방에게서 돈을 받고 왕서방의 살인을 묵인할 때는 저 사람이 진짜 복녀의 남편이 맞는지 의심까지 가질 정도였다. 그러나 나의 생각으로 복녀의 남편이 얼마정도는 그 돈으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언젠가는 자신의 가장 큰 흠인 게으름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이제부터는 남편이 아닌 복녀도 한번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누가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말했는가. 복녀도 처음에는 착하고 순진한 농민의 자식으로 평범하게 살아갔다. 그러나 남편을 만나면서 복녀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된다. 게으른 남편 때문에 거렁뱅이 짓도 해보고 남의 집 행랑살이도 해보다 결국은 쉽게 돈을 버는 법을 안 후로 그 일로 전법을 바꾼다. 복녀의 인생이 이렇게 변하게 된 것은 1차적으로는 남편의 책임도 크지만 결국에는 자기 인생은 자기 스스로 헤쳐가야 되듯이 복녀도 스스로 풀어가지 못하고 결국은 여자의 몸으로 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인 몸을 팔면서 돈을 벌게 된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생략)




감자를읽고나서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