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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여행기`를 읽고
걸리버의 여행기는 조나단 스위프트 란 사람이 쓴글인데 걸리버(퀸부스 플레스트린)가 어떻게 하다 작은 난쟁이 마을 릴리프트 왕국 으로 가게됬고 또다시 집으로 가게되는 것을 쓴 작품이다.
걸리버 여행기를 읽어본사람이 라면 알겠지만 난쟁이들은 키가 대략 13Cm여서 집도 음식 생리작용등 도 모두 작고 불편해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
걸리버는 자유를 얻기 위해 무슨 선언서에 서명 하는데 좀맘 에 안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서명을 한다.
걸리버의 소지품을 검사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곳 사람들은 걸리버의 소지품에 참흥미도 있고 신기하면서 그물건들이 어떻게 쓰는 용도 인지를 추리도 해낸다.
그예가 무엇이냐 면 총인데 이걸을 어떻게 쓰는 용도인지 왕이 물어본다 걸리버는 총을 하늘위 로 쏘자 마자 쾅 하고 소리가 나는데 그주의 사람들은 다 천둥소리 인 줄알고 무서워 대부분의 사람들이 땅에 업드려 움츠려 있고, 왕은 서있긴 했지만 잠시 기절을 했었다고 하는 글을 보니 총을 처음 만들었을 때는 어떠 했을련지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이나라 릴리프트 왕국 은 참웃기다 왜냐하면 걸리버를 위해 춤을 추는 데 그춤이 어 떻게 추느가 하면 약13Cm 의 높이에서, 6Cm 이상의길이의 가늘고 흰줄위에서 추는춤이다.
이춤은 국왕의 신임을 얻으려는 사람과 중요직책에 오르려고 하는 사람들만이 출수있는데,
이들은 어릴 때부터 출생 신분이나 교육 수준과는 상관없이 기술을 연마한다.
사망이나 종종 발생하는 파면등으로 인해 공석이 생기면, 그 자리를 차지 하려고 이춤에서
가장 오래남고 높이뛰는 사람이 그 자리를 차지를 한다.
그리고 이나라 에는 사람들의 근심있는데 하나는 내부적으로 격렬한 당쟁이있다.
당쟁이란 편을 갈라싸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이유 무어냐 하면 신발의 굽높이로 편이갈린다 한당은 높이가 낮고 다른당은 굽높이가 높다는 것 때문에 이다.
그리고 외적의 침략을 받는다는겄인데 외적의 나라이름은 블레훠스크 라는 강한나라이다.
두나라…(생략)
는 계속 치열한 싸움을 했는데 그이유가 계란을 쪼개는 일 때문에 싸운다니 참으로
두가지 문제다 한심하고 기가막혀 웃음 밖에 안나온다.
그리고 이전쟁은 걸리버의 큰역할로 이긴다. 블레이훠스크란 나라는 그일로 사정을 해가면서 동맹을 릴리프트 나라의 유리한점으로 해서 체결을 한다.
어떻게 걸리버가 큰 역할을 하였는가 하면 블레이훠스크란 나라의 함대를 모조리 밤에 끌고 왔단 것이다.
그리고 릴리프트 국왕이 블레이훠스크란 나라에게 계란을 자기들이 깨는방식 으로 먹으라는 것이다. 이것이 마음대 로 먹을면 될 것을 참 이해가 안됬다.
걸리버는 나중에 자기가 타고왔던 임시로 썼던 작은배를 찾아 자기가 살던 곳으로 갔다.
마지막으로 이곳의 정치 와 법의 기준은 참으로 맘에 든다.
여기선 공직에 있는 사람들의 기준은 세계나라들이 기준으로 있는 학위,명예,돈많은사람들로 구성 되어있지않고, 도덕적 자질로 기준을 삼는다.
그리고 제일나쁜죄 라 생각 하는 것은 도둑질 보단 사기를 치는 사람이다.
도둑질은 보퉁사람들은 도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지만 능란한 사기에 정직한사람들도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기를 치는사람은 사형에 처한다.
내가 이담에 큰다면 이것들을 잘 마음에 새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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