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상한 녀석 괴상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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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22

괴상한 녀석 괴상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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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녀석 ??작년 까지 우리 교실에서 함께 공부하던 친구가 있었다.공부를 못해 선생님께 혼나기도 하고, 우리들에게 가끔은 무시를 당했던 아이.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우리곁을 떠난 아이다. `괴상한 녀석`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그 아이를 다시 만날 수 있었다. 바로 이책의 주인공인 괴상한 녀석 `석이`이다. `괴상한 녀석`이라니 도대체 얼마나 특별한 아이길래 제목조차 이렇게 지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이 책을 읽게 하였다. 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할때는 웃기는 이야기 인 줄 알았는데 읽을 수록 나를 아프게 하는 이야기 였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찬이의 앞집에 석이라는 아이가 이사오면서 시작된다. 찬이는 엄마의 옳지 않은 태도를 부끄럽게 생각하지만 엄마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다. 부모님과 어른들의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로 남으려고 하는 찬이와 그 앞집에 이사온 석이. 석이 엄마의 거짓말 때문에 처음에는 너무 똑똑해서 석이가 학교를 안 다니는 아이인 줄 알았다. 알고보니 학교 공부를 따라가지 못해 휴학하고 있는 아이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 석이와 찬이가 같은 반에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더 커진다. 석이는 반에서 왕따를 당하는데 찬이는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기도 석이와 같이 왕따를 당할까봐 그런 것이다. 석이는 찬이를 위해 반에서 가장 힘이쎈 경태라는 아이와 싸움을 한다. 이 싸움에서 경태의 이가 부러진다. 석이의 진심을 알게된 찬이는 석이를 더욱 더 좋아하게 되고 우정도 깊어진다.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석이는 휴학을 하고 유학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 이다. 석이가 유학을 떠날 때 찬이는 눈물을 주르륵 흘리는데 이 장면에서 가장 가슴이 뭉클했다. 이 눈물 속에서 찬이가 그동안 석이에게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 아쉬움 후회를 읽었기 때문이다. 찬이의 엄마가 석이가 공부를 잘 하니까 `놀아라` 공부를 못하니 `놀지 말아라` 한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왜 꼭 사람을 보는 기준을 마음으로 보지 않고, 그사람의 좋고 나쁨을 공부로만 보려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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