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읽고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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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17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읽고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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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지은이: 조제 마우로 데 바스콘셀로스


5살먹은 제제는 장난꾸러기지만 착하고 동생을 잘 돌보는 사랑스런 아이다.
브라질의 상파울로 부근 작은 도시에 사는 철없고 미워할 수 없는 악동이며 놀라운 감수성을 가진 다섯 살짜리 제제의 맑은 동심을 통해 황폐해져 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동심으로 적셔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제제는 실직한 아빠, 공장에 다니는 엄마, 두 누나와 형과 함께 가난하게 살아간다. 제제는 한창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랄 나이에 말썽을 부린다고 가족들로부터 냉대와 매질을 받는다. 집안이 가난하여 성탄절 날에도 선물 한 가지 받지 못한 제제는 "아기 예수는 부잣집 아이들을 위해서만 태어났는가 보다"라고 한탄한다. 진지야 할머니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누나들 형은 나무를 하나씩 차지하지만 제제는 어려서 차지하지 못한다. 뒷뜰에 늙고 가시많은 오렌지 나무들 뿐이었다. 담 옆 한쪽에 어리고 조그만 보잘 껏 없는 라임오렌지나무 한그루가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제제는 오렌지나무를 가지게 되었다. 어느 날 제제가 나뭇가지에 올라타 앉아 있는데 오렌지나무가 이야기를 하는 걸 알게되었다.
그 뒤 제제는 라임오렌지나무에게 ‘슈루루까‘,’밍기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기분이 좋을 때는 `슈루루까`, 보통때는 `밍기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슬픈 일, 기쁜 일, 비밀 등을 숨김없이 말하는 이야기하는 유일한 친구가 되었다. 성탄절 날 축복된 날이 되어야 할 날에 제제의 집은 너무 가난하여 선물은커녕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형편이었다. 그리고 결국, 성탄절 날 아빠를 원망해버리고, 아빠가 아무런 말도 없이 나가시자 너무도 후회를 하며 구두통을 들고 길거리로 나가 보지만 겨우 한 사람의 구두 밖에 닦지 못하고 500레이는 동냥으로 얻고 200레이를 빌려 담배 2갑을 사 아빠께 드리며 용서를 빈다. 5살인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알고, 용서를 구할 수 있다는게 난 생각보다 어려운 일임을 알고 있다. 누구나 다 제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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