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읽고 나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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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읽고 나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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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사회]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지은이 : 유홍준
출판사 : 창작과 비평사


2528 이진선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읽고.

이 책을 겨울방학 사회 과제로 읽게 되었다. 처음에 읽을 때 왠지 어렵고 재미없을 거란 생각부터 들었다. 하지만, 과제이기도 해서 마음을 먹고 읽기로 했다. 처음에는 책의 내용이 많아서 뭐가 이렇게 많은가.. 하고 싫증도 읽고 싶지 안았지만 그래도 끈기를 가지고 읽다보니 어느새 책이 조금씩 재미있게 느껴졌다.
이 책의 지은이는 유홍진 님으로 서울대학교 졸업을 비롯 여러 학교를 나와 여러 가지 책을 쓰고 지금은 미술에 관한 일을 하신다고 한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 정말 지은이가 다녀와서 쓴 것일까? 하고 궁금했었는데, 책을 읽으며 정말 다니면서, 또 이책의 실은 사진도 모두 지은이가 찍은 것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느꼈다.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중국, 이런 큰 나라에 비해 작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전국을 다니기는 힘든 일이기 때문에 끈기가 강하고, 본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맨 처음 머리말의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라고 지은이가 한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곳곳에 유적, 유물이 많이 있으니까.. 그래서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보는 것들이 유적이고 유물일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사소한 것에 신경을 쓰지 않으려 해서 점점 우리의 국토박물관이 훼손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또 느끼게 된 것은 ‘아는만큼 느끼고, 느낀만큼 보인다는 것이다.’ 이다. 솔직히 이 책에서 내가 가 본 곳이라곤 수학여행으로 다녀온 경주가 고작이었다. 또한 책에 처음에 나오는 강진, 해남 등은 모두 알지도 못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책이 어렵고 재미없게만 느껴진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내가 가본 경주도 이 책에 따르면 극히 적은 부분만 알고 있는 것 같아 왠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수학여행에 갔다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은 아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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