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읽고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읽고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hwp   [size : 27 Kbyte]
  52   1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2-01-06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읽고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책이름 :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지은이 : 유홍준
출판사 : 창작과 비평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무엇일까?
이 책은 다른 책처럼 일일이 줄거리를 나열할 수 없다. 하지만 간단히 이 책을 설명하자면 유홍준 선생이 우리 나라의 방방곡곡 유명한 산, 사찰, 문화재와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곳을 나름대로의 견해를 붙여가며 소개한 책이다.
시인 고은 선생은 ‘유홍준이 성큼성큼 가는 곳마다, 눈빛이 닿자마자 사물은 문화의 총채로 활짝 꽃피운다.’라고 했다. 그럴 듯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유홍준 선생이 어느 한가지도 예사로이 지나가지 않고 전설과 유래를 캐내어 답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세세한 관심으로 이 소중한 책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니 조금 더 책을 자세히 읽게 되었다.
유홍준 선생의 땀이 어린 답사기를 읽어가면서 나는 생각했다. 요즘 우리 청소년들은 소풍과 수학 여행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느끼는가? 우리들은 문화재 몇 호, 국보 몇 호, 보물 몇 호라는 것만 대충 보고 와서는 형식적으로 답사 보고서를 작성하기 일쑤였던 것이다. 우리도 문화 유산에 조그마한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면 누구나 훌륭한 답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무엇이나 대충 대충인 나로서는 참으로 꼼꼼하고 섬세한 이러한 답사기가 너무나 부럽기만 하다. 하지만 나도 노력만 한다면 유홍준 선생님 뺨치는, 정말 알찬 문화재 답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을 읽으며 특히 나의 마음을 움직였던 내용이 있다. 이 책의 작자 유홍준 선생도 안타까워하며 쓰셨을 석굴암 이야기이다. 석굴암이야말로 세계인이 고이 보존해야 할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아닌가? 그러나 거듭되는 공사로 석굴암의 본래 형체가 변하고 말았다고 하니, 내 가슴을 너무나도 아프게 한다. 석굴암에 남은 그 쓰라린 상처가 우리 한국인들의 가슴을 자극해 주었으면 한다. 다시는 소중한 우리 문화 유산이 훼손되지 않았으면 한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 가까이에도 멋진 풍…(생략)




나의문화유산답사기를읽고나의문화유산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