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 남도 독후감 입니다 나의문화유산답사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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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22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 남도 독후감 입니다 나의문화유산답사기1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독서감상문>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고정관념 깨기 -
“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1 ”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며, 자주 가보지도 못했다.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보는 외국의 수려한 경관들을 보다보면은 ‘저 곳으로 여행을 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가끔씩 들기는 하지만 그것도 외국에 한정한 말이었다. 적어도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그저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문화유산에 대한 소개를 적어놓은 단순히 문화유산 관련 책으로만 치부해 버렸다.
내가 본 1권은 남도를 중심으로 강진, 해남, 예산, 경주, 담양을 둘러보고 쓴 내용이었다. 평소 지리에 대해서 부족한 나지만 남쪽을 중심으로 나왔기 때문에 1권에 대한 기대는 별로 크지 않았다. 해남이나 월출산, 가야산, 낙산사 등은 내가 가보았기 때문에 그리 중요하게 보지 않았고 이 책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려던 찰나에 ‘영랑의 슬픔과 다산의 아픔’ 이라는 부분에서 김영랑 생가를 방문하고 나서 이야기하는 김영랑 문학과 정지용 문학의 비교나 다산 초당을 본 후 말하는 정약용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힘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문화유산이기 때문에 딱딱한 부분만 나오는 줄만 알고 있었는데, 문학을 비교하고 모르고 있었던 정약용 선생님의 이야기를 하고 나니 다산 초당이 예전과는 다르게 느껴졌다. 다산 초당은 학교를 통해 몇 번 가본 곳이었는데 사전지식이 부족한 나머지 그저 현장학습으로만 형식적으로 다녀온 것이 전부였다. 그때 당시 본 다산초당은 정약용 선생님이 유배객이라고는 하나 생각보다 넓었던 집과 한적한 숲 속에서 편안하게 생활했다고 생각을 하니 조금은 괘씸하게 생각되기도 하였다. 허나, 알고 보니 초당은 굉장히 비좁았고 남루했었는데 후손들이 헐어버리고 새로 지은 것이라고 한다. 또 정약용 선생님이 하신 일들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나니 정약용 선생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 다시 알게 되면서 그동안 자세히 모르고 그런 생각만 했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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