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읽고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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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17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읽고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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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내가 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처음 본 것은 바로 중학교 교과서에서였다. 교과서에는 답사기의 맨 첫 번째로 나온 `남도답사 일번지`밖에는 나오지 않았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꼭 한번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설마 세 권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을 보고 나서야 왜 세 권에 걸쳐 쓰여졌는지 이해가 갔다. 아니, 어찌 생각해 보면 단 세 권만으로는 모자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이 책을 쓰신 유홍준 선생님께서는 진심으로 우리 나라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사랑하시는 분 같다. 이 책은 우리 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유물에 관한 역사, 전설 등까지도 상세히 적혀 있으며, 여러 가지 비평과 유홍준 선생님의 솔직한 감상과 함께 가끔씩 재미를 대화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읽는 사람에게 우리 나라의 문화를 아는 기쁨과 재미를 준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1권 남도답사 일번지, 2권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3권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로 총 세 권으로 우리 나라의 문화유산을 차례차례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 중에서 3권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가 가장 맘에 든다. 왜냐하면 3권에는 전편인 1,2권의 내용 보충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제목이 정말로 맘에 들기 때문이다.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 이 제목은 유홍준 선생님이 고고학자이신 삼불 선생의 `죽은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제3권 289~290 페이지) 정말로 어울리는 제목이다.
이 책의 제목 말고도 나는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매우 많은 것을 알았다. 첫째는 우리 나라 문화유산들의 놀랍고도 신비스러운 점과 둘째는 내가 그 동안 우리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너무나도 무관심했다는 점이고 셋째는 나에게도 반성할 것이 많다는 것이었다. 내가 이 세 가지를 발견한 가장 큰 예를 들자면, 바로 2권에서 한 중년여인이 전화로 유홍준 선생님께 질문하는 곳이다.(제2권 157페이지) 그곳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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